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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사금융예방대출 문턱 완화…수급자·차상위 신용점수 안 본다

    불법사금융예방대출 문턱 완화…수급자·차상위 신용점수 안 본다

    서민금융진흥원이 2026년 9월 4일부터 불법사금융예방대출(구 소액생계비대출)의 지원 요건을 완화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근로장려금 수급자는 신용평점과 연체 여부에 관계없이 최대 100만원 한도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소득은 낮지만 신용점수가 상대적으로 높아 대출 대상에서 탈락하던 정책금융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핵심 요약

    • 2026년 9월 4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근로장려금 수급자는 신용점수 없이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신청 가능
    • 해당 대상자는 기존 연체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100만원 한도로 지원
    • 금리는 기본 연 12.5%이며 사회적 배려자 연 9.9%, 완제 재대출 차주는 연 4.5% 적용
    • 일반 저소득자의 신용평점 완화 여부 및 구체적인 신청 창구·제출 서류는 확인되지 않음

    기초·차상위·근로장려금 수급자 신용평점 요건 면제

    기초·차상위·근로장려금 수급자 신용평점 요건 면제

    기존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을 이용하려면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를 동시에 충족해야 했다. 이로 인해 소득이 적어도 신용평점이 기준을 넘으면 긴급 소액대출을 지원받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번 개편에 따라 취약계층 자격을 갖춘 대상자는 신용평점 요건이 면제된다. 연체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구분기존 요건2026년 9월 4일 이후 요건
    소득 및 신용 조건연소득 3,500만원 이하 & 신용평점 하위 20% 동시 충족기초수급자·차상위·근로장려금 수급자는 신용평점 무관
    연체 여부연체 시 제한연체 여부 관계없이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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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 한도 최대 100만원…금리 연 4.5~12.5% 적용

    대출 한도 최대 100만원…금리 연 4.5~12.5% 적용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의 대출 한도는 최대 100만원이다. 2026년 상반기 기준 1인당 평균 대출금액은 약 89만원으로 집계됐다.

    대출 금리는 차주 유형과 이용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2026년 상반기 공급 실적은 총 613억원 규모이며, 평균 금리는 10.8%였다.

    적용 대상적용 금리
    기본 금리연 12.5%
    사회적 배려자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연 9.9%
    완제 후 재대출 차주 (6개월 이상 이용 후 완제 시)연 4.5%

    제도 개선 배경과 확인되지 않은 세부 이용 절차

    이번 요건 완화는 저소득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으로 유입되는 경로를 차단하려는 조치다. 서민금융연구원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대부업체에서 대출받지 못한 저신용자가 불법사금융으로 이동한 규모는 최대 1조 5000억원(자료에 따라 최대 1조 5500억원)으로 추산된다. 정부와 서민금융진흥원은 기부금 중심이던 대출 재원 구조에 정부 재정 투입 비중을 늘리는 개편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다만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저소득자의 신용평점 조건 완화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모바일 앱이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 등 구체적인 신청 창구, 제출 필요 서류, 전산 적용 시작 시간 등 세부 절차는 확인되지 않았다. 2026년 7월 29일 논의된 대출 상환 기간 연장의 세부 확정 여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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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 후 금융주소 일괄변경, 왜 다음날 바로 안 바뀔까?

    이사 후 금융주소 일괄변경, 왜 다음날 바로 안 바뀔까?

    이사를 마치고 나면 챙겨야 할 금융 서류와 고지서가 한두 가지가 아니죠. 은행, 카드, 보험사마다 일일이 들어가 주소를 고치자니 번거로워 일괄변경 서비스를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신청만 하면 다음날 바로 모든 곳의 주소가 바뀔까요?

    한눈에 보기

    • 소요 기간: 영업일 기준 3~5일, 최대 7일 이내 처리 결과 문자 통보
    • 적용 범위: 개인 명의 모든 금융계약(예금·대출·보험·카드·증권 등)
    • 제외 대상: 법인 계좌, 한국수출입은행, 외은지점 및 전산 미연계 금융사
    • 이용 방식: 2020년 8월 공공 포털 종료 이후 거래 금융사 앱·영업점 통해 신청

    한 번 신청했는데 어떻게 다른 금융사까지 전달될까?

    한 번 신청했는데 어떻게 다른 금융사까지 전달될까?

    이사할 때 우체국에 주소 이전을 신청하면 우편물이 새 주소로 전달되는 것처럼, 금융주소 일괄변경도 연결망을 통해 순차적으로 처리됩니다.

    소비자가 거래 중인 금융회사 한 곳의 영업점이나 인터넷뱅킹에서 주소 변경을 신청하면, 접수한 금융회사가 다른 금융회사들로 변경 요청을 전달합니다. 요청을 받은 각 금융회사는 내부 전산 원장을 갱신하고, 처리가 끝나면 신청인에게 문자메시지로 결과를 통보하죠.

    신청 한 번으로 예금, 대출, 보험계약, 카드, 증권 등 본인 명의로 체결된 모든 금융계약의 등록 주소가 함께 변경됩니다.

    신청 즉시 바뀌지 않고 3~5일이 걸리는 이유

    신청 즉시 바뀌지 않고 3~5일이 걸리는 이유

    전산으로 처리되니 당일이나 다음날 바로 바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각 금융회사가 전달받은 변경 정보를 대조하고 자체 전산 시스템에 개별 반영하는 확인 절차를 거치기 때문입니다.

    통상적으로 영업일 기준 3~5일이 걸리며, 전산 사정에 따라 최대 7일 이내에 최종 처리 결과가 문자로 발송됩니다.

    대출 이자 고지서나 카드 청구서 발송일이 임박했다면 넉넉히 일주일 정도 여유를 두고 신청해야 우편물 반송이나 누락을 막을 수 있습니다.

    모든 금융기관이 다 바뀔까? 제외되는 대상 확인하기

    모든 금융기관이 다 바뀔까? 제외되는 대상 확인하기

    은행, 카드사, 증권사, 보험사, 저축은행, 우체국 등 전 금융권이 기본 대상이지만 모든 곳이 다 연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수출입은행과 외국은행 국내지점(외은지점)은 접수처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전산 연계가 지원되지 않는 일부 금융회사는 일괄변경 대상에서 빠져 있어 소비자가 직접 개별 연락해 변경해야 합니다. 법인 계좌 역시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개인 고객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분적용 여부비고
    개인 고객 (외국인·대리인 포함)신청 가능예금·대출·보험·카드 등 일괄 적용
    법인 계좌신청 불가개별 금융사 직접 변경
    한국수출입은행·외은지점접수 제외개별 문의 필요
    전산 미연계 일부 금융사대상 제외소비자가 직접 개별 변경

    공공 서비스 종료와 현재 이용 시 주의할 점

    공공 서비스 종료와 현재 이용 시 주의할 점

    과거 금융소비자 포털 파인(FINE)과 한국신용정보원이 운영하던 공공 통합 서비스는 2020년 8월 4일 자로 공식 종료되었습니다. 신용정보법 개정으로 공공기관의 주소변경 대행 조항이 삭제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개별 금융사 앱이나 인터넷뱅킹의 연계 기능, 또는 개별 금융사 직접 변경 방식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민간 전환 이후 각 금융사 앱마다 현재 몇 개의 금융사와 실시간 연계되어 있는지는 기관별 제휴 상태에 따라 달라 일괄적인 수치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괄 신청 후 며칠 뒤 도착하는 금융사별 처리 완료 문자를 꼼꼼히 확인해보세요.

    이사 후 금융주소를 일괄 변경했다면, 최대 7일 뒤 도착하는 금융사별 처리 완료 문자를 반드시 확인해보세요.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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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정기분 재산세 카드 납부 시 혜택 및 수수료·가산세 규정

    9월 정기분 재산세 카드 납부 시 혜택 및 수수료·가산세 규정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재산세는 지방세로 분류되어 카드로 납부해도 별도의 납부대행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납부 기한을 넘기면 미납 세액의 3%가 가산세로 부과되므로 카드사별 환급 및 할부 조건을 확인해 기한 내 납부해야 한다.

    핵심 요약

    •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 재산세는 지방세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납부 시 대행 수수료가 면제된다.
    •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미납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 KB국민 체크카드 환급 및 하나카드 부분 무이자 할부 등 카드사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 신한·삼성·현대 등 타 카드사 혜택 및 포인트 전환 납부 방식은 확인되지 않았다.

    지방세 카드 납부 수수료와 9월 부과 일정

    지방세 카드 납부 수수료와 9월 부과 일정

    재산세 과세기준일은 매년 6월 1일이며, 주택분 재산세는 통상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뉘어 부과된다. 9월에는 주택분 2기분과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2026년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 전액을 7월에 한 번에 부과하는 소액 기준선(10만원 이하 또는 20만원 이하)은 자료 간 기재가 일치하지 않아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국세는 신용카드 결제 시 0.8% 등의 납부대행 수수료가 발생하지만, 지방세인 재산세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결제해도 납세자가 부담하는 납부대행 수수료가 없다. 납부 기한인 9월 30일을 넘길 경우 미납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 부과된다. 재산세 본세가 100만원인 경우 3만원의 가산세가 더해진다.

    카드사 환급 및 부분 무이자 할부 조건

    카드사 환급 및 부분 무이자 할부 조건

    일부 금융 상품을 통해 세금 납부 시 환급이나 할부 분납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카드사 및 상품혜택 내용충족 조건
    KB국민 직장인보너스체크카드건당 10만원 이상 결제 시 7000원 환급 (월 1회)전월 이용실적 30만원 이상, 월간 통합할인한도 충족
    하나카드 (개인 신용, 하나BC 제외)국세·지방세 부분 무이자 할부 제공 (9월 말까지)결제 단계에서 직접 할부 기간 선택

    하나카드의 부분 무이자 할부는 회차별로 고객 부담 구간이 나뉜다. 6개월 할부는 1~3회차 수수료 고객 부담(4~6회차 면제), 10개월 할부는 1~4회차 고객 부담(5~10회차 면제), 12개월 할부는 1~5회차 고객 부담(6~12회차 면제) 방식이다. 일시불로 결제한 후 할부로 전환할 경우에는 행사 혜택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실적 산정 유의사항 및 미확인 카드 혜택

    세금 납부액 및 무이자·부분 무이자 할부 이용액은 카드사 약관에 따라 포인트 및 마일리지 적립이나 전월 이용실적 산정에서 제외될 수 있다. 하나카드의 경우 무이자 할부 이용 시 포인트와 마일리지를 적립하지 않는다.

    한편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등 타 카드사의 9월 재산세 납부 혜택은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세금을 카드사 포인트로 전환하여 납부하는 구체적인 방식이나 지원 대상 카드사 정보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재산세 조회 및 온라인 납부 시스템

    재산세는 위택스(WETAX)와 인터넷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조회 및 납부할 수 있다. 서울 지역 납세자는 서울시 ETAX 시스템 및 모바일 앱 STAX를 이용해 세액을 확인하고 결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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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미래적금 지방 중기 재직자에 최대 450만원 지원…일반형보다 342만원 더 받는다

    청년미래적금 지방 중기 재직자에 최대 450만원 지원…일반형보다 342만원 더 받는다

    금융위원회가 2027회계연도 예산안에 지방 소재 중소기업 재직 청년을 위한 청년미래적금 우대트랙 신설 방안을 반영했다. 3년간 최대 납입 시 정부 기여금으로 450만원을 지원받아 일반형 가입자보다 342만원을 더 받게 된다. 일반형은 소득 요건이 전면 폐지되어 만 19~34세 모든 청년 약 960만명을 대상으로 확대가 추진된다.

    핵심 요약

    • 지방 중소기업 재직 청년 대상 기여금 25% 적용 우대트랙 신설 (3년 최대 450만원 지원)
    • 일반형 대비 342만원, 기존 우대형 대비 180만원 더 많은 정부 지원금 수령
    • 일반형 소득 요건 전면 폐지 추진으로 만 19~34세 약 960만명 대상 확대
    • 2026년 기존 가입자 소급 적용 계획이나 본사·근무지 판단 기준 등 세부 요건은 미정

    3년 납입 시 기여금 최대 450만원… 유형별 지원 혜택 비교

    3년 납입 시 기여금 최대 450만원… 유형별 지원 혜택 비교

    청년미래적금은 월 최대 50만원, 만기 3년 상품이다. 3년간 빠짐없이 납입할 경우 본인 납부 원금은 총 1,800만원이다.

    신설되는 지방 중소기업 우대트랙은 본인 납입액의 25%를 정부 기여금으로 지급한다. 월 최대 12만5,000원, 3년간 최대 450만원이 지원된다. 기존 우대형(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기여금 지급률도 12%에서 15%로 상향되어 3년간 최대 270만원(월 최대 7만5,000원)을 받는다. 일반형은 납입액의 6%를 적용해 3년간 최대 108만원(월 최대 3만원)이 지급된다.

    구분정부 기여금 지급률3년 최대 기여금3년 만기 총 수령액(이자·비과세 포함)적금 효과(연)
    일반형6%108만원최대 2,138만원14.4%
    기존 우대형15%270만원최대 2,313만원21.9%
    지방 중기 우대트랙25%450만원최대 2,507만원30.1%

    지방 중소기업 우대트랙 가입자는 일반형 가입자보다 342만원, 기존 우대형 가입자보다 180만원 많은 정부 기여금을 수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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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득 요건 전면 폐지 추진과 예산안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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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형에 적용되던 개인소득 및 가구소득 요건은 전면 폐지가 추진된다. 이에 따라 소득과 무관하게 만 19~34세 청년 약 960만명이 모두 가입 대상에 포함된다. 병역이행자는 최대 6년까지 연령 계산에서 제외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2027회계연도 예산안에 1조 7,000억원을 편성했다. 정부 기여금 확대 혜택은 2026년 기존 가입자에게도 소급 적용할 계획이다.

    정부 예산안은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2월 초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근무지 기준과 재직 기간 등 세부 기준은 미정

    혜택 차이가 커진 만큼 지원 대상이 되는 기업 기준이 핵심 쟁점이다. 현재 청년미래적금 중소기업 우대형은 가입일부터 만기 한 달 전까지 총 29개월 이상 재직해야 하며, 중소기업 간 이직은 최대 2회까지 인정된다.

    다만 구체적인 적용 기준 중 다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본사가 서울에 있고 실제 근무지가 지방인 경우나 본사가 지방이고 서울에서 근무하는 경우 어떤 주소를 기준으로 삼을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방’의 범위를 비수도권으로 한정할지, 수도권 일부를 포함할지도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기존 재직자와 신규 취업자가 모두 대상인지, 현행 ’29개월 재직 및 이직 2회 인정’ 조건이 지방 우대트랙에 동일하게 적용되는지, 가입 후 수도권으로 전근·이직 시 25% 지원율이 유지되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2026년 기존 가입자의 자동 분류 여부나 별도 신청 절차 역시 구체화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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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완충 후 안 빼면 과태료 나올까? 충전 방해 기준 총정리

    전기차 완충 후 안 빼면 과태료 나올까? 충전 방해 기준 총정리

    퇴근 후 아파트 충전소에 차를 꽂아두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충전이 이미 끝나 있어 가슴이 철렁했던 적 있으신가요? 완충 문자를 확인하고도 차를 즉시 빼지 못하면 정말로 10만 원짜리 과태료 고지서가 날아올까요? 충전기 종류와 머문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단속 기준을 알기 쉽게 풀어드립니다.

    한눈에 보기

    • 급속충전기는 배터리 완충 여부와 무관하게 1시간 초과 주차 시 과태료 10만 원
    • 완속충전기는 전기차 14시간, PHEV 7시간(0시~6시 제외) 초과 시 과태료 10만 원
    • 일반차 주차·진입로 방해·충전 외 용도 사용은 10만 원, 시설 및 표시선 훼손은 20만 원
    • 100세대 이상 아파트에 적용되며 완충 직후 분 단위 출차 유예시간은 법령상 없음

    완충 직후 바로 차를 빼지 않아도 과태료가 나올까?

    완충 직후 바로 차를 빼지 않아도 과태료가 나올까?

    배터리가 100% 충전되었다고 해서 그 즉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행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른 단속 기준은 ‘완충 여부’가 아니라 ‘충전구역에 머문 총 시간’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마치 목욕탕 온탕을 이용할 때 몸을 다 씻었더라도 정해진 이용 시간 안에는 탕 안에 머무를 수 있는 것과 비슷하죠. 법령 문언상 충전이 끝났더라도 규정된 총 점유 시간 이내라면 즉시 단속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완충 후 ‘몇 분 이내에 출차해야 한다’는 식의 분 단위 유예시간은 법령에 따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법으로 정해진 허용 시간만 넘기면 배터리 잔량과 관계없이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됩니다.

    급속 1시간, 완속 14시간! 충전기별 단속 시간 기준

    급속 1시간, 완속 14시간! 충전기별 단속 시간 기준

    충전구역을 이용할 때 허용되는 최대 주차 시간은 충전기 종류와 차량 유형에 따라 명확히 정해져 있습니다. 이 시간을 1분이라도 초과하여 계속 주차하면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됩니다.

    충전 시설대상 차량단속 기준 시간과태료
    급속충전시설전기차·PHEV1시간 초과 주차10만 원
    완속충전시설순수 전기차14시간 초과 주차10만 원
    완속충전시설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7시간 초과 주차10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의 완속 기준인 7시간을 산정할 때는 밤샘 충전을 고려해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6시간을 계산에서 제외합니다. 완속충전구역 단속은 100세대 이상 아파트에 적용되며, 단독주택이나 1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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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초과 말고도 10만~20만 원 과태료 나오는 행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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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 시간을 지켰더라도 충전구역 이용을 방해하면 과태료 처분을 받습니다. 일반 내연기관 차량이 충전구역에 주차하는 행위는 물론이고, 충전구역 앞이나 진입로에 물건을 쌓거나 이중주차를 해 충전을 막는 행위 모두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됩니다.

    전기차 충전 외의 다른 용도로 전기를 사용하는 행위도 단속 대상입니다. 캠핑용 보조 배터리나 냉동탑차의 축랭 시스템을 충전구역에서 충전하다 적발되면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됩니다.

    가장 무거운 제재는 시설 훼손입니다. 충전구역의 주차선이나 바닥 문자를 고의로 지우거나 충전시설을 파손하면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충전 안 하고 자리만 차지하면? 단순 주차도 과태료 10만 원

    전기차 충전구역에 차를 대놓고 정작 충전 커넥터는 꽂지 않는 이른바 ‘얌체 주차’에 대한 제재도 한층 엄격해집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충전을 시작하지 않은 채 단순 주차하는 행위와 구역 바깥에서 충전기만 길게 끌어다 쓰는 행위를 충전 방해로 명시해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주차난 완화를 위해 내연기관차와 전기차가 함께 쓸 수 있는 병행주차구역 허용 대상도 늘어납니다. 기존 아파트 단지뿐 아니라 업무시설, 주거용 오피스텔, 기숙사 등으로 확대 적용을 추진하고 있으니 기억해주세요.

    주민신고는 어떻게 처리될까? 안전신문고 입증 요건

    주민신고는 어떻게 처리될까? 안전신문고 입증 요건

    충전 방해 행위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주민 직접 신고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신고가 인정되려면 번호판과 충전시설이 동일한 각도에서 명확히 찍혀야 하며, 촬영 다음 날까지 접수해야 합니다.

    일반 차량의 불법주차는 1분 이상의 시차를 둔 사진 2장으로 입증합니다. 반면 전기차 완속 장시간 주차는 중간에 차를 뺐다가 다시 댄 것이 아님을 증명해야 하므로 최초 사진, 5~9시간 경과 사진, 14시간 초과 사진 등 총 3장 이상이 필요합니다.

    진입로를 가로막는 이중주차의 경우 사진 2장과 함께 주차브레이크가 걸려 차를 밀 수 없음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첨부해야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완충 알림을 받으면 이웃을 위해 바로 이동 주차하고, 야간 완속 충전 시 14시간 초과 알람을 미리 맞춰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테슬라 충전소에서 완충 후 차를 안 빼면 지자체 과태료가 나오나요?

    지자체 법정 과태료와 별개로 테슬라의 민간 점거 수수료(Idle Fee)가 결제됩니다. 슈퍼차저 충전 완료 후 5분 이내에 출차하지 않으면 충전소 이용률에 따라 분당 최대 1,000원의 수수료가 청구됩니다. 법령에 따른 과태료 10만 원은 지자체 단속 기준인 급속 1시간을 초과했을 때 부과됩니다.

    기아 EV5를 충전할 때도 급속 1시간 단속 기준이 똑같이 적용되나요?

    네, 차종과 배터리 크기에 상관없이 모든 전기차에 급속 1시간 주차 제한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기아 EV5 롱레인지(81.4kWh 배터리)의 경우 350kW 급속 충전기를 쓰면 10%에서 80%까지 약 30분이 걸리므로 1시간 제한 시간 안에 여유 있게 충전을 마치고 출차할 수 있습니다.

    100세대 미만 소규모 아파트나 빌라 완속충전기도 14시간 넘으면 단속되나요?

    100세대 미만 아파트나 연립·다세대주택, 단독주택의 완속충전시설은 법정 과태료 단속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다만 1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는 의무 단속 대상이므로 전기차 완속 충전 14시간을 넘겨 주차하면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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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직연금 DC·IRP로 개인투자용 국채 매입 허용…10년물 연 4.765%

    퇴직연금 DC·IRP로 개인투자용 국채 매입 허용…10년물 연 4.765%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한 개인투자용 국채 매입이 9월부터 본격 허용되었다. 2026년 9월 청약 기준 10년물은 연 4.765%, 20년물은 연 4.920%의 금리가 적용된다. 일반 전용계좌와 달리 퇴직연금 계좌에서는 별도의 연간 매입 한도 제한 없이 국채를 매수할 수 있다.

    핵심 요약

    • 9월부터 퇴직연금 DC·IRP 계좌에서 개인투자용 국채(10년·20년물) 매입 허용, DB형은 제외
    • 2026년 9월 금리는 10년물 연 4.765%, 20년물 연 4.920% 확정(가산금리 0.350%p 포함)
    • 10년물 매년 3,000만원씩 10년 매수(총 3억원) 시 10년 뒤 매년 4,778만원(월 약 398만원) 수령 구조
    • 퇴직연금 계좌는 연간 매입 한도 제한이 없으나, 발행 1년 후 중도환매 시 단리 이자만 적용

    DC·IRP 계좌 매입 허용과 한도 조건

    DC·IRP 계좌 매입 허용과 한도 조건

    약 500조원 규모의 퇴직연금 시장에서 DC 및 IRP 계좌를 통한 개인투자용 국채(10년물·20년물) 매입이 가능해졌다. 단,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은 개인투자용 국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반 개인투자용 국채 전용계좌는 연간 매입 한도가 2억원으로 제한되어 있다. 반면 퇴직연금(DC·IRP) 계좌를 통한 매입은 별도의 매입 한도 제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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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9월 청약 일정 및 확정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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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9월 개인투자용 국채의 첫 청약 기간은 2026년 9월 9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표면금리에 0.350%포인트(0.350%p)의 가산금리가 합산되며 만기까지 보유 시 연복리 이자 방식이 적용된다.

    종목적용 금리이자 방식 및 가산금리
    10년물연 4.765%만기 보유 시 연복리 (가산금리 0.350%p 포함)
    20년물연 4.920%만기 보유 시 연복리 (가산금리 0.350%p 포함)

    참여 판매사는 신한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등 은행 3곳과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등 증권사 5곳이다.

    채권 사다리 전략과 만기 수령 구조

    10년물 국채에 매년 3,000만원씩 10년간 분할 매수해 총 3억원을 투자하는 경우, 10년 뒤 만기 도래 시점부터 매년 4,778만원을 수령하는 채권 사다리(풍차돌리기)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이는 월 환산 시 약 398만원 수준이다.

    만기 보유 시 연복리 혜택과 함께 퇴직연금 계좌의 세액공제 및 운용수익 과세이연 혜택이 적용된다. 다만 퇴직연금 계좌에서 연금 형태로 분할 인출 시 발생하는 실제 연금소득세율(3.3%~5.5%)을 차감한 세후 실수령액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중도환매 조건 및 유의사항

    개인투자용 국채는 국채 발행 1년 후부터 중도환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중도환매를 진행할 경우 0.350%포인트의 가산금리와 연복리 혜택이 제외된다. 이 경우 표면금리 단리 이자만 적용되므로 가입 전 만기 유지 계획을 점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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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복무 중 상해 시 최대 5000만원… 전역 후 실손보험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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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군 복무 중인 청년들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단체 상해보험과 전역 후 공공 실손보험을 도입한다. 현역병과 상근예비역 약 29만 명이 대상이며, 보험료는 전액 국가가 부담한다. 복무 중 부상이나 질병에 대한 보상 범위를 넓히고 전역 후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핵심 요약

    • 현역병 및 상근예비역 29만 명 대상 군 단체 상해보험료 국가 전액 부담
    • 상해·질병 사망 최대 5000만원, 영외 교통사고 최대 2억원 보장
    • 전역 후 1년 6개월간 인과관계 입증 불필요한 공공 실손보험 전액 지원
    • 시행 시점은 정부 자료 및 보도별로 2026년 7월과 2027년 7월 표기가 나뉘어 확인되지 않음

    복무 중 상해·질병 보장: 최대 5000만원부터 외상·골절 진단금까지

    복무 중 상해·질병 보장: 최대 5000만원부터 외상·골절 진단금까지

    이번 개선방안에 따라 복무 중 상해나 질병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가 발생할 경우 최대 5,000만원이 지급된다. 부대 밖 영외 체류 중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거나 사망하면 최대 2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폭발·화재·붕괴사고에 따른 사망 및 후유장해는 최대 2,000만원이 지원된다.

    경증 상해와 특정 질환에 대한 보장도 신설되었다. 골절 진단금 30만원, 정신질환 위로금 100만원, 외상성 절단 진단금 100만원이 포함된다. 아울러 중증장해 진단금 1,000만원,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 진단금 300만원, 화상 진단금 25만원, 1일당 입원비 4만원, 건당 수술비 20만원 등도 지원 항목에 반영되었다.

    구분주요 보장 내용보장 한도 및 금액
    상해·질병 사망/후유장해복무 중 상해 및 질병 피해최대 5,000만원
    영외 교통사고영외 체류 중 상해·사망최대 2억원
    재난 사고폭발·화재·붕괴사고 피해최대 2,000만원
    중증 질환 진단중증장해 / 뇌출혈·급성심근경색1,000만원 / 300만원
    경증 진단/위로금외상성 절단 / 정신질환각 100만원
    일상 상해 진단골절 / 화상30만원 / 25만원
    입원 / 수술입원 1일당 / 수술 건당4만원 /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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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역 후 1년 6개월 공공 실손보험 전액 지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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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병사와 상근예비역에게는 전역 후 1년 6개월 동안 공공 실손보험료가 전액 지원된다. 기존에는 복무와 질병 간의 인과관계를 개인이 직접 입증해야 보훈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지원은 인과관계 입증 여부와 무관하게 민간 5세대 실손 수준으로 보장한다.

    보장 조건은 급여 입원의 경우 자기부담률 20%에 보장 한도 5,000만원이다. 비급여 항목 중 중증질환은 자기부담률 30%에 보장 한도 5,000만원이며, 비중증 비급여는 자기부담률 50%에 보장 한도 1,000만원으로 지원된다. 단, 미용이나 성형 목적의 치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청년정책 연령 상한 연장과 시행 시점 확인 사항

    정부는 중앙행정기관의 34개 청년정책 사업에 대해 군 복무기간(1~6년)만큼 지원 연령 상한을 연장하기로 했다. 군 복무에 따른 취업 및 정책 참여 공백을 줄이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다만 제도의 정확한 시행 시점은 2026년 7월과 2027년 7월 표기가 혼재되어 있어 공식 시행일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관계 부처의 향후 세부 시행 공고를 통해 최종 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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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자금 대출과 국가장학금, 내가 지원할 대학도 막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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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가고 싶은 대학을 고르는 중이신가요? 열심히 준비해 합격했는데 막상 국가장학금도 못 받고 학자금 대출까지 막힌다면 등록금 마련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죠. 교육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은 어디이고, 학생에게 어떤 불이익이 생길까요?

    한눈에 보기

    •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은 총 20개교(전부 제한 16곳, 일부 제한 4곳)입니다.
    • 전부 제한 대학(16곳)은 국가장학금과 모든 학자금 대출이 100% 차단됩니다.
    • 일부 제한 대학(4곳)은 국가장학금과 취업 후 상환 대출이 불가하며,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만 가능합니다.
    • 2027학년도 신·편입생에게 1년간 적용되며, 기존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지원을 유지합니다.

    전부 제한과 일부 제한,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전부 제한과 일부 제한,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대학에 진학할 때 학자금 대출과 장학금은 든든한 안전장치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자동차 안전 점검을 통과하지 못한 차량을 도로에 내보내지 않듯, 교육부도 교육 여건과 재정이 불안정한 대학을 평가해 금융 지원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지원 제한은 한국대학평가원 등의 ‘기관평가인증’과 사학진흥재단의 ‘사립대학 재정진단’ 결과를 합쳐 두 단계로 나눕니다. 대학의 평가 결과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크게 달라집니다.

    구분지정 기준국가장학금취업 후 상환 대출일반 상환 대출
    전부 제한 (16곳)기관평가인증 미인증지원 불가지원 불가지원 불가
    일부 제한 (4곳)인증 획득 + 경영위기대학 판정지원 불가지원 불가지원 가능

    전부 제한을 받은 대학은 재정 상태와 무관하게 국가장학금과 모든 학자금 대출이 100% 차단됩니다. 반면 일부 제한 대학은 인증은 통과했으나 재정 위기를 겪는 곳으로,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만 유일하게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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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학년도 지원 제한 대학 20곳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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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심의를 거쳐 확정된 2027학년도 지원 제한 대학은 총 20개교입니다. 제한 대학 수는 2025학년도 10곳, 2026학년도 17곳, 2027학년도 20곳으로 3년 연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일반대학 8곳과 전문대학 8곳이 ‘전부 제한’ 대상에 올랐습니다. 서영대와 여주대는 이번에 새로 진입했으며, 7개 대학은 3년 연속 제재를 받게 되었습니다.

    • 전부 제한 일반대 (8곳): 금강대, 대구예술대, 신경주대, 예원예술대, 제주국제대, 한국침례신학대, 한일장신대, 화성의과학대
    • 전부 제한 전문대 (8곳): 광양보건대(폐교 예정으로 신입생 미모집), 나주대, 부산예술대, 서영대, 송호대, 여주대, 영남외국어대, 웅지세무대
    • 일부 제한 대학 (4곳): 상지대, 추계예술대, 국제대, 대덕대 (4곳 모두 신규 진입)

    반면 이전 평가에서 제한을 받았던 가톨릭관동대, 영남신학대, 수원과학대 등 3곳은 심사를 통과해 정상 지원 가능 대학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신입생과 재학생, 나에게 오는 불이익은 어디까지일까?

    신입생과 재학생, 나에게 오는 불이익은 어디까지일까?

    이번 조치는 2027학년도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편입생에게 바로 적용됩니다. 지정된 대학에 진학하면 2027학년도 1년 동안 국가장학금(Ⅰ·Ⅱ유형)과 학자금 대출 이용이 전면 또는 일부 차단됩니다. 다만 학생 1인당 감당해야 하는 연간 학비 부담액 통계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학교에 다니고 있는 기존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국가장학금과 대출을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재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하지만 과거부터 ‘연속 제한’을 받아온 대학에 당시 입학했던 학생(예: 2026학년도 제한 대학 입학생)은 계속해서 지원이 차단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대학의 제재가 완화되거나 해제되면 학생에게 유리한 기준이 소급 적용됩니다.

    수시 원서를 접수하기 전, 지망 대학이 이번 학자금 지원 제한 20개교 명단에 포함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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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세대 실손보험 전환 개편…1·2세대 대비 보험료 50% 인하와 보장 축소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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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5월 6일 출시된 5세대 실손보험이 기존 1·2세대 대비 보험료를 50% 이상 낮추며 개편되었다. 필수 중증 질환 보장은 유지되는 반면 비중증 비급여 진료의 자기부담률은 50%로 상향 조정되었다. 갱신 보험료 부담과 의료 이용 형태에 따른 가입자의 유불리 판단이 요구되고 있다.

    핵심 요약

    • 5세대 실손보험료는 1·2세대 대비 50% 이상, 4세대 대비 약 30% 저렴함
    • 암·뇌혈관 등 중증 질환은 상급/종합병원 입원 시 연간 자기부담 한도 500만 원 적용
    • 도수치료 등 비중증 비급여는 자기부담률 50%, 연간 한도 1,000만 원으로 축소
    • 2026년 11월부터 1·2세대 전환자 대상 3년간 보험료 50% 할인 제도 시행 예정
    • 전환 후 6개월 이내 기존 상품 복귀 가능(3개월 경과 시 보험금 미수령 조건)

    보험료 최대 50% 절감과 연령대별 납입액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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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세대 실손보험료는 4세대 대비 약 30%, 1·2세대 대비 50% 이상 저렴하게 책정되었다. 매년 누적 적자가 약 2조 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가입자의 납입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연령대별 보험료 격차는 크게 나타난다. 60대 여성의 경우 1세대 약 17만 8,000원(17만 8,489원)에서 5세대 약 4만 2,000원으로 줄어든다. 40대 남성은 2세대 약 4만 5,000원에서 5세대 약 1만 7,000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구분1·2세대 기존 보험료5세대 전환 시 보험료
    60대 여성약 17만 8,000원 (1세대)약 4만 2,000원
    40대 남성약 4만 5,000원 (2세대)약 1만 7,000원
    2·3세대 평균월 7만~8만 원 수준50% 이상 절감

    2세대 가입자 A씨의 경우 실손보험료가 3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인상되면서 보장성 보험을 합쳐 매달 10만 원 이상을 지출했으나, 5세대로 전환 시 1만 원 이하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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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 비급여 유지와 비중증 항목의 보장 한도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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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세대 실손은 비급여 의료비를 중증과 비중증으로 구분해 적용한다. 암·뇌혈관·심장질환 등 산정특례 대상 중증 질환은 기존 보장 수준을 유지하며 상급/종합병원 입원 시 연간 자기부담 한도 500만 원이 적용된다.

    반면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비급여 주사제 등 비중증 비급여 항목은 자기부담률이 50%로 상향되었다. 연간 보장 한도도 기존 5,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축소되었으며, 외래 회당 ‘진료비의 50% 또는 5만 원 중 큰 금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1세대 및 초기 2세대의 비중증 비급여 본인부담률은 10~20% 수준이었다.

    급여 항목에서는 신규 보장이 추가되었다. 가입 후 280일이 경과한 임신·출산 관련 급여 의료비와 태아 가입 자녀 대상 만 18세까지의 발달장애 급여 의료비가 보장 항목에 포함되었다.

    다만 도수치료와 비급여 주사제가 보장에서 완전히 제외되는 것인지, 비중증 비급여(특약2)로 분류되어 축소 보장되는 것인지는 자료별 내용이 엇갈려 확인되지 않았다.

    11월 시행 할인 제도와 전환 철회 규정

    금융당국은 2026년 11월부터 1·2세대 가입자를 위한 지원 및 할인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1·2세대 가입자가 5세대로 계약을 전환하면 3년간 보험료를 50% 할인받는다. 이 할인을 적용하면 60대 여성의 5세대 보험료는 약 2만 1,000원까지 낮아진다.

    1·2세대를 유지하고자 하는 가입자를 위한 선택형 할인 특약도 2026년 11월 도입된다. 도수치료·비급여 주사제 보장 제외, 비급여 MRI 면책, 자기부담률 20% 추가 상향 등을 선택하면 기존 보험료의 30~4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전환 후 복귀 규정도 마련되어 있다. 5세대로 전환한 뒤 6개월 이내에는 기존 상품으로 복귀할 수 있다. 단, 전환 후 3개월이 경과한 시점부터는 보험금 수령 이력이 없어야 철회가 가능하다.

    한편 4세대 실손은 2026년 8월경부터 재가입 주기가 도래해 5세대로 전환이 진행 중이다. 다만 4세대 가입자의 구체적인 전환율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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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 현장실습비 월 230만 원 지원…2027년 3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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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년 3월부터 대학생과 전문대학생 6만 명이 기업 현장실습을 할 때 월 230만 원의 실습지원비를 받게 된다. 교육부는 정부와 기업이 비용을 절반씩 분담하는 ‘대학생 첫 경력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실습생에게는 월 10만 원의 교통·숙박비가 추가로 지급된다.

    핵심 요약

    • 2027년 3월부터 대학·전문대생 6만 명에게 월 230만 원 현장실습지원비 지급
    • 교통·숙박비 명목의 참여비용 월 10만 원 추가 지급 (5개월 총 1,200만 원)
    • 실습지원비는 정부와 기업이 115만 원씩 절반 분담
    • 세부 학생 신청 요건, 지급 경로, 참여 기업 명단은 추후 확정 예정

    월 최대 240만 원 지급…5개월 기준 1,2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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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은 월 230만 원의 실습지원비를 받는다. 실습지원비는 교육부와 참여 기업이 각각 115만 원씩 절반을 분담한다.

    여기에 교통비와 숙박비 명목으로 실습 참여 비용 월 1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5개월(한 학기) 과정을 이수하면 학생 1인당 실습지원비 1,150만 원과 참여비용 50만 원을 합쳐 총 1,200만 원 상당을 받게 된다.

    구분지원 금액분담 및 내용
    실습지원비월 230만 원정부 115만 원 + 기업 115만 원
    참여비용월 10만 원교통비·숙박비 지원
    기업 멘토링비월 10만 원학생 1인당 직무교육·지도비
    대학 운영비1인당 약 90만 원선발·매칭·사전교육·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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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만 명 대상…3~6개월 중기 실습 중심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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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 대상은 총 6만 명 규모다. 4년제 대학생 약 4만 명과 전문대학생 약 2만 명으로 구성된다. 현장실습 경험은 대학 학점으로 인정된다.

    정부는 4주 단기 과정 위주였던 기존 실습을 3~6개월(평균 5개월) 수준의 중기 과정 중심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정부가 실습지원비의 50%를 직접 지원해 기업의 재정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다.

    사업 추진 기간은 2027년 3월부터 2029년까지 3년이다. 재원은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에서 조달하며, 2027년 기준 4,650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학생 선발 기준 및 세부 신청 방식은 미확정

    학생 개인의 세부 신청 절차와 학년·학점 등 선발 자격 요건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실습지원비가 학생 계좌로 직접 지급되는지, 대학이나 기업을 거쳐 정산되는지의 지급 경로 또한 확정되지 않았다.

    참여 대학과 매칭 대상 기업 명단도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교육부가 제시한 6만 명 규모는 확정된 기업 수요가 아닌 정책적 목표치이며, 교육부는 대학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습처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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