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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 생성기 (MD5·SHA)

텍스트나 파일의 MD5·SHA-1·SHA-256·SHA-512 해시를 한 번에 냅니다. 파일 무결성 확인에 씁니다.

다운로드한 파일이 온전한지 확인하기

배포처가 SHA-256: 3a7bd3... 같은 값을 함께 올려 두는 이유는, 받은 파일이 중간에 손상되거나 바꿔치기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라는 뜻입니다. 파일을 입력창에 끌어다 놓고 나온 값과 비교하면 됩니다. 한 글자라도 다르면 다른 파일입니다.

파일은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업로드하는 게 아니라 이 페이지 안에서 읽어 계산합니다.

어느 알고리즘을 쓰나

알고리즘길이지금 쓸 자리
MD532자파일 손상 확인 정도. 보안 용도로 쓰면 안 됩니다
SHA-140자깃 커밋 해시 등 기존 시스템 호환. 새로 쓰지 마세요
SHA-25664자지금의 기본값. 무결성 확인, 서명, 대부분의 용도
SHA-512128자더 긴 값이 필요할 때. 64비트 환경에서는 SHA-256보다 빠릅니다

MD5와 SHA-1은 충돌이 실제로 발견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두 파일이 같은 해시를 갖도록 일부러 만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내가 아는 그 파일이 맞는가"를 보안 수준으로 따져야 하는 자리에는 쓸 수 없습니다. 우연한 손상을 잡는 용도로는 여전히 충분합니다.

비밀번호를 해시하는 용도라면

이 도구를 쓰지 마세요. SHA-256은 빠르라고 만든 함수라, 요즘 GPU는 초당 수십억 개를 시도합니다. 비밀번호에는 일부러 느리게 만든 bcrypt·scrypt·Argon2를 쓰고, 사용자마다 다른 소금(salt)을 붙여야 합니다.

같은 값을 넣었는데 결과가 다르다면

해시는 바이트를 입력으로 받습니다. 눈에 안 보이는 차이가 값을 완전히 바꿉니다.

해시를 원래 값으로 되돌릴 수 있나요?

없습니다. 단방향 함수입니다. 다만 짧거나 흔한 값(1234, password)은 미리 계산해 둔 표에서 바로 찾히므로, "해시했으니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MD5는 왜 브라우저가 직접 지원하지 않나요?

브라우저의 WebCrypto는 안전하지 않은 알고리즘을 일부러 뺐습니다. 그래서 MD5만 이 페이지 안에 직접 구현해 두었습니다. 나머지는 브라우저 내장 기능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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