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1년에 현금 7만 원 어떻게 받을까?

일상에서 텀블러를 쓰거나 전자영수증을 발급받으면 연간 최대 7만 원을 현금으로 돌려받습니다.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항목별 단가와 계좌 등록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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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개인 텀블러로 음료를 받고 마트에서 종이 영수증 대신 모바일 영수증을 챙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이 작은 일상 습관들이 매달 통장에 현금으로 차곡차곡 쌓인다면 어떨까요? 정부가 지원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로 연간 최대 7만 원을 챙기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한눈에 보기

  • 만 14세 이상 누구나 소득·직업 무관하게 연 최대 70,000원 현금 환급
  • 텀블러 300원, 다회용기 500원, 전자영수증 10원 등 건당 적립
  • 공식 누리집(cpoint.or.kr/netzero) 또는 카본페이 앱에서 계좌 등록 필수
  • 활동 다음 달 말일부터 등록된 본인 계좌로 현금 입금

누가 참여하고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나?

누가 참여하고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나?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분야는 일상 속에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한 국민에게 현금이나 카드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소득이나 직업과 무관하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1인당 1년에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은 연간 최대 70,000원입니다.

지급 방식은 본인 명의 계좌로 직접 입금되는 현금 이체와 그린카드 에코머니 같은 카드사 포인트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실천 활동을 진행한 다음 달 말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통장에는 주로 ‘탄소중립실천’ 또는 ‘실천포인트’라는 이름으로 입금됩니다.

행동 하나당 얼마씩 쌓일까? 실천 항목별 단가표

행동 하나당 얼마씩 쌓일까? 실천 항목별 단가표

친환경 활동은 마치 동전을 모으는 저금통처럼 실천 건수마다 정해진 단가로 적립됩니다. 대표적인 실천 항목과 지급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천 항목지급 단가세부 조건
텀블러·다회용컵 이용300원 / 개제휴 커피전문점 등 이용
일회용컵 반환100원 / 개보증금제 매장 반환
전자영수증 발급10원 / 건참여기업 앱 설정 후 발급
다회용기 이용500원 / 회배달앱 다회용기 선택 주문
리필스테이션 이용500원 / 회빈 용기 지참 세제·화장품 구매
개인용기 식품 포장500원 / 회용기내 챌린지 등 참여
친환경제품 구매500원 / 건판매처 2,000원 이상 구매 등
폐휴대폰 반납1,000원 / 개기부·재활용 수거 연계
무공해차 대여100원 / km차량공유 앱 무공해차 이용
공유자전거 이용100원 / km공유자전거 주행거리 연동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300원 / kg지자체 수거점 배출
장바구니 이용50원 / 회장바구니 사용 확인
잔반제로 실천100원 / 회구내식당 잔반 제로 실천
재생원료 제품 구매100원 / 건재생원료 인증제품 구매
나무심기3,000원 / 회지정 나무심기 활동 참여
베란다 태양광 설치10,000원 / 회가정용 베란다 태양광 신규 설치

과거 정보 중 전자영수증(초기 100원에서 10원으로 조정), 리필스테이션(초기 2,000원에서 500원으로 조정) 등의 단가는 최신 공식 공시 기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가입 초기 지급되던 ‘실천 다짐금(5,000원)’ 조항은 현재 기본 목록에서 제외되어 있거나 예산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3분 만에 끝내는 현금 계좌 등록과 참여 방법

3분 만에 끝내는 현금 계좌 등록과 참여 방법

포인트를 현금으로 받으려면 반드시 시스템에 먼저 가입하고 계좌를 등록해야 합니다. 가입 전의 활동은 소급 적용되지 않습니다.

1. 회원가입: 공식 누리집(cpoint.or.kr/netzero) 또는 ‘카본페이’ 앱을 다운로드한 뒤 본인인증을 거쳐 가입합니다.

2. 환급 계좌 등록: 마이페이지 수령 방법에서 ‘현금(계좌이체)’을 선택하고 본인 명의 은행 계좌를 입력합니다.

3. 참여기업 연동: 스타벅스, 마트, 편의점, 배달앱 등 자주 쓰는 앱 설정에서 ‘모바일 영수증만 받기’나 ‘다회용기 선택’을 활성화합니다.

이후 제휴 매장에서 평소처럼 결제하거나 텀블러를 사용하면 시스템이 실적을 자동으로 인식해 다음 달 말일에 계좌로 환급금을 송금합니다.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과 추가 혜택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과 추가 혜택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일상 소비를 다루는 ‘녹색생활 실천’ 외에도 ‘에너지(전기·수도·도시가스 절감, 연 최대 10만 원)’와 ‘자동차(주행거리 감축, 연 최대 10만 원)’ 분야가 따로 운영됩니다. 세 분야는 각각 중복 가입하여 혜택을 챙길 수 있습니다.

인센티브는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통해 정부 예산으로 집행됩니다.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연말에는 지급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므로 연초부터 미리 등록해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 녹색생활실천 콜센터(1660-2030)를 통해 본인의 적립 내역이나 참여 기업 연동 상태를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가입하고 환급받을 계좌를 먼저 등록하세요. 오늘 마시는 커피 한 잔과 마트 결제부터 매달 현금으로 돌아옵니다.

참고자료

1분 요약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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