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운전기능사가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전 연령대에서 가장 선호하는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종목 1위를 차지했다. 응시 자격 제한이 없고 경력을 쌓으면 월 400만~500만 원대의 소득을 기대할 수 있어 취업과 은퇴 대비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핵심 요약
- 2026년 9월 30일 공단 발표 기준, 20대부터 60대 이상 전 연령대 기능사 선호도 1위
- 별도 응시 자격 제한 없으며, 3~5년 차 경력 시 월 400만~500만 원대 소득 기대 가능
- 최근 5년간 합격률은 필기시험 55~65%, 실기시험 35~45% 수준 기록
- 지게차운전기능사의 신입 초임 급여 및 고용 형태별 구체적 수입은 확인되지 않음
전 연령대 선호 1위…5060 응시자 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026년 9월 30일 발표한 ‘2026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기초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 실제 응시자 185만 6,264명 중 기능사 부문에서 지게차운전기능사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전 세대에서 선호 종목 정상에 올랐다. 특히 50대와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전체 국가기술자격 종목 중 지게차운전기능사 응시자 수가 가장 많았다.
지난해 지게차운전기능사 응시자는 11만 316명으로, 컴퓨터활용능력 2급(24만 7,841명)과 1급(15만 1,464명)의 뒤를 이었다. 수험자의 응시 목적은 취업이 38.5%로 가장 많았고, 자기개발(25.8%), 업무수행능력 향상(12.6%) 순이었다.
필기 60문항·실기 4분…합격률과 평가 항목

지게차운전기능사는 학력이나 경력 등 응시 자격 제한이 없다.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구분해 치러진다.
| 구분 | 시험 형태 및 시간 | 평가 내용 | 최근 5년 합격률 |
|---|---|---|---|
| 필기시험 | 객관식 4지 택일형 60문항 (60분) | 지게차 주행, 화물 적재·운반·하역, 안전관리 | 55~65% |
| 실기시험 | 작업형 코스 주행 (약 4분) | 지게차운전 작업 및 도로주행 | 35~45% |
실기시험은 약 4분이라는 제한 시간 내에 정해진 코스를 완수해야 하므로, 필기시험에 비해 합격률이 10~30%포인트가량 낮게 형성되어 있다.
경력자 기대 소득과 취득 시 유의점
지게차는 물류창고, 건설 현장, 항만 하역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된다. 취업 후 경력과 숙련도에 따라 3~5년 차에 접어들면 월 400만~500만 원대의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
배우 유연석, 이정현(자격증 22개 보유), 성훈, 팝아티스트 낸시랭 등도 미래 대비 차원에서 해당 자격증을 취득한 바 있다. 다만 연예인이 지게차 자격증으로 실제 월 5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지게차운전기능사의 신입(초임) 급여 수준과 정규직·계약직·일용직 등 고용 형태별 구체적인 수입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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