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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우산공제 소득공제 한도는 얼마일까? 내 소득별 절세 계산법

    노란우산공제 소득공제 한도는 얼마일까? 내 소득별 절세 계산법

    매달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세금과 고정비를 보며 한숨 쉰 적 있으신가요? 직장인에게는 연말정산과 퇴직금이 있지만, 스스로 일터를 꾸리는 사장님과 프리랜서는 챙겨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자영업자의 든든한 퇴직금 통장으로 불리는 노란우산공제, 과연 내 통장에는 세금을 얼마나 돌려줄까요?

    한눈에 보기

    • 연간 사업소득에 따라 최대 200만~600만 원 소득공제 (최대 154만 원 세금 절감).
    • 개인사업자·3.3% 프리랜서·총급여 8,000만 원 이하 법인 대표 가입 가능.
    • 압류 방지 계좌 보호, 연 복리 이자, 지자체 희망장려금(최대 36만 원) 지원.
    • 임의 중도 해지 시 16.5% 세금이 환수되므로 월 5만~10만 원 선에서 시작 권장.

    노란우산공제, 나도 가입 대상에 해당할까?

    노란우산공제, 나도 가입 대상에 해당할까?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적 공제 제도입니다. 흔히 등록된 자영업자만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가입 문턱은 생각보다 넓습니다.

    개인사업자와 법인 대표자는 물론, 사업자등록이 없더라도 3.3% 원천징수 소득을 증빙할 수 있는 프리랜서(인적용역 사업소득자)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1인당 1개 사업체만 선택해 가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몇 가지 제한 조건이 있습니다. 유흥주점업이나 도박장 등 일부 업종은 가입이 제한됩니다. 법인 대표자는 총급여액이 8,000만 원 이하일 때만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2019년 1월 1일 이후 가입자의 부동산임대업 사업소득은 소득공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소득 구간별 공제 한도와 실제 절세 환급액은?

    소득 구간별 공제 한도와 실제 절세 환급액은?

    노란우산공제는 사업소득(또는 근로소득) 금액에 따라 연간 소득공제 한도가 차등 적용됩니다. 개정된 기준에 따라 연간 최대 600만 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세금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막아주는 튼튼한 절세 방패와 같습니다. 소득이 6,000만 원 초과 1억 원 이하 구간일 때 최대 154만 원으로 절세 체감액이 가장 큽니다.

    사업(근로)소득금액 구간최대 소득공제 한도예상 세율 (지방세 포함)연간 예상 절세효과 (환급액)
    4,000만 원 이하600만 원6.6% ~ 16.5%39만 6,000원 ~ 99만 원
    4,000만 원 초과 ~ 6,000만 원 이하500만 원16.5% ~ 26.4%82만 5,000원 ~ 132만 원
    6,000만 원 초과 ~ 1억 원 이하400만 원26.4% ~ 38.5%105만 6,000원 ~ 154만 원
    1억 원 초과200만 원38.5% ~ 49.5%77만 원 ~ 99만 원

    일부 안내 자료에서 3단계로 요약해 표기하기도 하지만, 중소기업중앙회 공식 공시 기준은 위와 같은 4단계입니다. 실제 절세액은 개인의 종합소득 과세표준 구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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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세 말고도 챙길 수 있는 4가지 안전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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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우산공제는 단순한 세금 감면 상품이 아니라 사업 위기 시 든든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합니다.

    첫째, 법률에 따라 공제금 수급권은 압류나 양도가 금지됩니다. 행복지킴이통장 같은 전용 압류방지계좌로 수령하면 예금 채권 자체가 보호됩니다. 둘째, 납입 부금 전액에 연 복리 이자가 붙어 목돈 마련에 유리합니다.

    셋째, 지자체 협약에 따라 신규 가입자에게 월 1만~3만 원씩 최대 1년간 총 12만~36만 원의 ‘희망장려금’을 적립해 줍니다. 넷째, 긴급 자금이 필요하면 납입 원금(해약환급금)의 최대 90% 수준까지 공제계약 대출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폐업이나 은퇴로 수령할 때는 종합소득세가 아닌 저율의 퇴직소득세가 적용됩니다.

    중도 해지 시 불이익, 어떻게 피할까?

    중도 해지 시 불이익, 어떻게 피할까?

    혜택이 크다고 해서 무턱대고 높은 금액을 넣는 것은 위험합니다. 폐업이나 사망 등 법정 사유 없이 임의로 중도 해약하면 그동안 공제받았던 원금과 이자에 대해 16.5%의 기타소득세가 한 번에 추징되기 때문입니다.

    가입 초기 1년 미만에 해약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해약환급금이 연 300만 원을 넘으면 종합소득세 합산이나 건강보험료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월 납입금은 5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1만 원 단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업 초기에는 월 5만~10만 원의 최소 금액으로 유지하다가, 연말이나 종합소득세 신고 전 소득 상황에 맞춰 납입액을 증액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매달 5만~10만 원의 부담 없는 최소 금액으로 먼저 가입해 지자체 지원금을 챙기고, 연말 소득 흐름에 맞춰 납입액을 늘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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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2030 세대 사이에서 난소 나이(AMH)나 건강 상태를 미리 점검하려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하지만 병원 검사비가 10만 원을 훌쩍 넘어 망설여지진 않으셨나요? 정부 지원으로 이 비용을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

    • 지원 대상: 전국 20~49세 남녀 (미혼·기혼 무관, 1인당 최대 3회)
    • 지원 금액: 여성 최대 13만 원(AMH·초음파), 남성 최대 5만 원(정액검사)
    • 핵심 주의사항: 검사 전 e보건소 사전 신청 필수 (의뢰서 발급 전 검사는 소급 불가)
    • 청구 기한: 검사 완료 후 1개월 이내 서류 제출 시 3개월 내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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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도 몇 년에 한 번씩 정기 종합검진을 받듯, 우리 몸의 생식 건강도 주기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부의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바로 이런 건강 상태를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결혼 여부나 자녀 유무를 따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전국 20~49세 남녀라면 미혼이든 기혼이든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15~19세의 경우 부부(사실혼 및 예비부부 포함)에 한해 지원 대상이 됩니다.

    생애주기 구분대상 연령지원 횟수
    제1주기만 29세 이하1회
    제2주기만 30~34세1회
    제3주기만 35~49세1회

    연령대별로 생애주기당 1회씩, 1인당 평생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나이에 맞춰 주기적으로 검사받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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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검사를 얼마까지 지원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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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 항목은 남성과 여성의 필수 가임력 검사로 나뉩니다. 본인이 병원에서 먼저 결제한 뒤 보건소에 청구해 환급받는 방식입니다.

    여성은 난소기능검사(AMH 혈액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를 합쳐 최대 13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남성은 정액검사(정자정밀형태검사 포함) 비용으로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구분주요 필수 검사 항목1인당 최대 지원 금액
    여성난소기능검사(AMH), 부인과 초음파130,000원
    남성정액검사(정자정밀형태검사 포함)50,000원

    부부가 함께 검사를 받는다면 가구당 최대 18만 원 상당의 혜택을 챙길 수 있습니다. 필수 검사 당일에 함께 진행한 기타 가임력 관련 진찰료도 지원 한도 내에서 인정됩니다.

    순서가 틀리면 0원? 5단계 신청 및 청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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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업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검사 전 사전 신청입니다. 병원에서 먼저 검사를 받고 나중에 보건소에 신청하면 비용을 한 푼도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신청은 공공보건포털인 ‘e보건소’ 누리집이나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가능합니다. 신청 후 5일 이내에 검사의뢰서가 발급되면 3개월 이내에 검사를 마쳐야 합니다.

    단계절차 내용기한 및 제출처
    1단계사전 신청e보건소 온라인 또는 주소지 보건소
    2단계검사의뢰서 발급신청 후 5일 이내(공휴일 제외)
    3단계검사 실시 및 선결제의뢰서 발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참여 의료기관)
    4단계검사비 청구 서류 제출검사일로부터 1개월 이내
    5단계환급금 입금청구일로부터 3개월 이내 본인 계좌 입금

    검사는 반드시 e보건소에서 조회 가능한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받아야 합니다. 검사 후 1개월 이내에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통장 사본, 청구서를 제출하면 청구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계좌로 환급됩니다. 다만 지자체 예산 소진 시 마감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검사 전 e보건소(e-health.go.kr)에 접속해 검사의뢰서부터 신청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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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의 수술비나 결혼식 등 갑작스럽게 목돈이 필요한 순간이 찾아오면 막막해지기 쉽습니다. 시중은행 대출 문턱은 높고 제2금융권이나 고금리 대출을 쓰기에는 이자 부담이 너무 큽니다. 정부가 복권기금을 활용해 연 1.5%라는 저렴한 금리로 지원하는 긴급 자금 제도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한눈에 보기

    • 대출 조건: 연 1.5% 저금리(보증료 연 0.9% 별도), 중도상환수수료 0원, 1인당 총 한도 최대 2,000만원
    • 지원 대상: 월평균 소득 268만원 이하로 3개월 이상 재직한 근로자·특수고용직·1인 자영업자 (비정규직은 소득 무관)
    • 지원 종목: 의료비(최대 1,000만원), 혼례비(최대 1,250만원), 자녀양육비(최대 2,000만원), 소액생계비(최대 200만원) 등 8개 항목
    • 신청 경로: 근로복지넷(welfare.comwel.or.kr) 온라인 접수 또는 공단 지사 방문 후 IBK기업은행 등에서 대출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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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복지공단 생활안정자금융자는 갑작스러운 지출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근로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1인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복지성 대출 제도입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어 시중 신용대출보다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대출 금리는 연 1.5% 수준입니다. 여기에 공단의 신용보증을 이용하는 대가로 연 0.9%의 신용보증료가 대출 실행 시 먼저 공제됩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0원이기 때문에 여유 자금이 생기면 언제든 수수료 없이 원금을 갚을 수 있고, 미리 낸 보증료도 남은 기간만큼 돌려받습니다.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3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출 실행 후에는 상환 방식을 변경할 수 없으므로 매달 갚아나갈 수 있는 상환 계획을 꼼꼼히 세워야 합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을까? 자격과 소득 기준

    누가 신청할 수 있을까? 자격과 소득 기준

    이 제도는 일정한 근로 요건과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기본 소득 요건은 월평균 소득 268만원 이하(3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의 50% 수준)입니다. 다만 비정규직 근로자는 소득 요건을 보지 않는 예외가 적용됩니다.

    직종별 재직 기준은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대상 구분근무 및 가입 요건소득 기준
    일반 근로자·특수고용직신청일 기준 소속 사업장 3개월 이상 재직월평균 268만원 이하 (비정규직 예외)
    일용근로자신청일 이전 90일 내 피보험 일수 45일 이상월평균 268만원 이하
    1인 자영업자중소기업사업주 산재보험 3개월 이상 가입, 무고용월평균 268만원 이하

    한국신용정보원에 연체, 부도, 대위변제 등 신용관리정보가 등록되어 있거나 외국인 및 재외동포인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됩니다. 이미 공단에서 2,000만원 한도를 모두 채워 대출을 이용 중인 경우에도 추가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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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목적으로 얼마까지 빌릴 수 있을까?

    어떤 목적으로 얼마까지 빌릴 수 있을까?

    생활안정자금융자는 필요한 목적에 따라 총 8가지 종목으로 나뉩니다. 여러 종목을 복수로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총 대출 한도는 최대 2,000만원입니다. 긴급한 상황에 맞춰 알맞은 종목을 선택해야 합니다.

    자금 종류최고 한도주요 요건 및 기한
    혼례비1,250만원본인 또는 자녀 혼례 (혼인신고일 전후 90일 또는 3년 이내)
    의료비1,000만원본인 및 피부양자 치료비 실비용 50만원 이상 (납부일 1년 이내)
    장례비1,000만원본인, 배우자, 직계존비속 사망 (사망일 1년 이내)
    노부모부양비2,000만원65세 이상 부모·조부모 부양 (1인당 연 500만원)
    자녀양육비2,000만원18세 미만 자녀 양육 (자녀 1인당 연 500만원)
    자녀학자금1,000만원고등학교 재학 자녀 수업료 등 (자녀 1인당 연 500만원)
    소액생계비200만원휴업·휴직 등으로 직전달 대비 소득·매출 30% 이상 감소
    임금감소생계비1,000만원경영상 이유로 소득이 30% 이상 감소한 근로자

    단, 공식 안내 자료에 따라 혼례비 신청 기한(혼인신고일 90일 이내 또는 3년 이내)이나 자녀양육비 연령 기준(7세 미만 또는 18세 미만)에 표기 차이가 있으므로, 기한 경계에 있는 분들은 관할 지사 세부 지침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떻게 신청하고 언제 입금될까?

    어떻게 신청하고 언제 입금될까?

    신청은 근로복지넷 누리집(welfare.comwel.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전국 근로복지공단 관할 지사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이 접수되면 근로복지공단에서 재직 요건과 소득 요건 등 적격 여부를 심사합니다. 심사를 통과하면 공단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하며, 이후 협약 금융기관인 IBK기업은행 등의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대출을 최종 실행하게 됩니다. 승인 완료 후 은행 계좌로 자금이 입금됩니다.

    이 제도는 연중 상시 접수를 원칙으로 운영되지만, 정부 복권기금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면 당해 연도 접수가 일찍 마감될 수 있습니다. 목돈 지출 계획이 잡혀 있다면 예산 현황을 살피고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갑작스러운 지출로 자금이 필요하다면 고금리 대출을 찾기 전 근로복지넷에서 내 소득과 재직 요건이 맞는지 자가진단부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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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스마트밴드 받고 무료 검진까지 받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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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검진표를 받았을 때 혈압이나 혈당 수치가 정상 범위를 살짝 벗어나 불안했던 적 있으신가요? 아직 병원 약을 먹을 단계는 아니지만 그대로 두기엔 걱정되는 분들을 위해, 전국 보건소에서 스마트밴드를 지급하고 6개월 동안 식단과 운동을 밀착 관리해 주는 사업이 있습니다. 과연 어떤 조건이어야 신청할 수 있을까요?

    한눈에 보기

    • 지원 대상: 만 19세 이상 지역주민·직장인 중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1개 이상 보유자 (질환 약물 복용자 제외)
    • 무료 혜택: 6개월간 3회 혈액·신체검진 무료, 5만 원 상당 스마트밴드 지급(완주 시 증정), 5인 전담팀 1:1 코칭
    • 선정 기준: 혈압(130/85 이상), 공복혈당(100 이상), 허리둘레(남 90/여 85 이상), 중성지방(150 이상), HDL 저하 중 1개 이상
    • 신청 방법: 관할 보건소 유선 예약 후 10시간 금식 상태로 방문 검진 (보건소별 선착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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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KHEPI)이 주관하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과 전용 기기를 활용한 공공 디지털 건강관리 사업입니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최초 방문, 3개월 중간검진, 6개월 최종검진까지 총 3회에 걸쳐 보건소 방문 혈액검사 및 체성분 측정을 전액 무료로 받게 됩니다. 또한 보행수와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는 5만 원 상당의 손목형 스마트밴드가 무상으로 대여·지급됩니다. 24주(6개월) 프로그램을 정상 이수하면 반납할 필요 없이 본인 소유가 됩니다.

    무엇보다 큰 혜택은 전담 전문가의 1:1 코칭입니다. 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5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전용 앱 ‘채움건강’을 통해 식생활과 운동 상담을 매주 제공합니다. 목표를 달성하면 모바일 상품권이나 기념품 같은 추가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습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대사증후군 5대 판정 기준)

    누가 신청할 수 있나? (대사증후군 5대 판정 기준)

    이 사업의 대상은 만 19세 이상 관할 지역 주민 또는 직장인입니다. 최근 6개월 이내 국가건강검진 결과지나 보건소 사전 검진을 통해 대사증후군 5대 위험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주의할 점은 이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치료 약물을 복용 중인 질환자는 제외된다는 사실입니다. 만성질환으로 발전하기 전 단계인 ‘경계군’을 조기에 차단하는 예방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전년도 참여자 역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대사증후군 위험요인건강위험군 판정 기준 (참여 가능)질환자 판정 기준 (참여 제외)
    혈압수축기 13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85mmHg 이상수축기 14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90mmHg 이상
    공복혈당100mg/dL 이상126mg/dL 이상
    허리둘레남성 90cm 이상 / 여성 85cm 이상–
    중성지방(TG)150mg/dL 이상200mg/dL 이상
    HDL-콜레스테롤남성 40mg/dL 미만 / 여성 50mg/dL 미만–

    보유하고 있는 위험요인 개수가 많을수록 우선 등록 대상자로 선정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신청 전 꼭 확인해야 할 준비물과 주의사항

    신청 전 꼭 확인해야 할 준비물과 주의사항

    스마트폰 환경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블루투스 4.0 이상을 지원해야 하며, 안드로이드(Android 6.0 또는 8.0 이상)나 아이폰(iOS 12.0 또는 13.0 이상) 스마트폰이 있어야 합니다. 스마트폰 전용 앱으로 기기를 연동하기 때문에 태블릿 PC로는 참여할 수 없습니다.

    사전 검진을 받으러 갈 때는 전날 밤 10시 이후부터 최소 10시간 이상 금식을 유지해야 정확한 혈액검사가 가능합니다.

    지자체 보건소별 운영 세부 지침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보건소는 24주 완주 시 스마트밴드를 무상 증정하고 중도 포기 시 회수하지만, 일부 지자체는 세부 규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기본 지급되는 스마트밴드 외 혈압계나 혈당계 등 추가 디바이스 연동 대여 여부도 보건소마다 상이하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신청하고 언제 마감되나?

    어떻게 신청하고 언제 마감되나?

    신청 방법은 간단합니다. 거주지 또는 직장이 위치한 관할 보건소의 건강증진과로 전화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전 검진 일정을 예약하면 됩니다.

    각 보건소는 확보된 예산과 스마트밴드 수량에 따라 기수당 보통 50명에서 200명 안팎으로 인원을 한정해 선착순 모집합니다. 주로 2월부터 4월 사이 상반기에 집중 모집하며 정원이 차면 조기 마감됩니다.

    작은 틈을 미리 메우면 둑이 터지는 것을 막을 수 있듯이, 만성질환으로 넘어가기 전 6개월간 전문가 5인의 무료 코칭을 받으며 생활습관을 바로잡아 보시길 바랍니다.

    최근 건강검진표에서 혈압이나 혈당 수치를 확인한 뒤, 관할 보건소로 전화해 올해 모바일 헬스케어 잔여 자리를 문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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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찌릿한 무릎 통증 때문에 걷는 일조차 두려워진 분들이 많습니다. 당장 수술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수백만 원에 달하는 병원비 부담 때문에 치료를 망설이게 되죠. 과연 정부 지원을 통해 무릎 수술비 부담을 덜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한눈에 보기

    • 지원 대상: 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 지원 금액: 한쪽 무릎 최대 120만 원, 양쪽 무릎 수술 시 최대 240만 원 실비 지원
    • 신청 시점: 수술 전에 반드시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여 승인을 받아야 함 (소급 지원 불가)
    • 문의처: 노인의료나눔재단 대표번호(1661-6595) 또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

    누가 지원받을 수 있을까? 나이와 소득 조건 확인하기

    누가 지원받을 수 있을까? 나이와 소득 조건 확인하기

    보건복지부와 노인의료나눔재단이 주관하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은 연령과 건강 상태, 소득 수준의 세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연령은 신청일 기준으로 만 60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질환 기준은 건강보험 급여 인정 기준에 준하는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대상입니다.

    소득 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자입니다.

    구분세부 지원 자격 기준
    연령 기준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
    소득 기준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질환 기준건강보험 인공관절치환술(슬관절) 급여 인정 기준에 해당하는 관절염

    기본 국비 사업 기준 외에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자체 예산으로 소득 기준을 넓혀 지원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관할 보건소에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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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지원되나? 최대 240만 원 실비 보장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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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 금액은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 원, 양쪽 무릎을 모두 수술할 경우 최대 24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됩니다.

    수술과 직접 관련된 검사비와 진료비, 수술비 중 건강보험 법정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줍니다. 닳아버린 신발 밑창을 교체해 다시 걷게 돕듯 필수 치료 비용을 덜어주는 방식입니다.

    단, 모든 항목이 지원되는 것은 아니므로 본인 부담이 발생하는 항목을 미리 알아두어야 합니다.

    • 지원 제외 항목: 간병비, 상급병실료, 선택진료비, 보호자 식대, 제증명료, 통원치료비 등
    • 중복 지원 금지: 실손의료보험금을 받거나 타 기관 긴급복지의료지원 등을 중복 수령하면 지원이 취소되고 환수됩니다.

    2026년 기준 연간 약 40억 원 규모의 사업비로 약 3,000명의 어르신(수술 약 4,000건)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입니다.

    수술 전에 반드시 신청해야 하는 이유는? 신청 순서와 주의점

    수술 전에 반드시 신청해야 하는 이유는? 신청 순서와 주의점

    가장 중요한 점은 반드시 수술을 받기 전에 신청하여 대상자로 선정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대상자 통보 전에 이미 발생한 검사비나 수술비는 소급 지원되지 않습니다.

    지원금은 환자 개인 통장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퇴원할 때 병원이 전체 진료비 중 지원액을 먼저 차감 정산하고 재단에 청구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단계진행 절차 및 내용
    1단계수술받을 병원에서 진단서(또는 소견서) 발급
    2단계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서 및 자격 증빙서류 제출
    3단계노인의료나눔재단 적격 심사 후 대상자 선정 통보
    4단계선정 통보 후 기한 내 수술 진행
    5단계퇴원 시 병원에서 지원금 차감 후 본인부담금만 결제

    선정 통보 후 수술을 받아야 하는 기한은 안내 자료에 따라 2개월 또는 3개월 이내로 표기 기준에 차이가 있으므로, 대상자 통보를 받을 때 안내되는 기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연중 수시 접수이지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수술 일정을 잡기 전, 병원에서 진단서부터 발급받아 관할 보건소에 지원 대상 적격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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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로 공공요금 감면 일괄신청, 한 번에 얼마나 줄일 수 있을까?

    복지로 공공요금 감면 일괄신청, 한 번에 얼마나 줄일 수 있을까?

    매달 날아오는 요금 고지서를 보면 전기요금부터 도시가스, 휴대전화 요금까지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정부에서 복지 대상자를 위해 여러 감면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일일이 개별 기관을 찾아다니기 번거로워 혜택을 놓치는 가구가 많습니다. 포털 사이트 한 곳에서 5가지 생활요금을 한 번에 줄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한눈에 보기

    • 복지로 일괄신청 대상 5종: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이동통신요금, TV수신료, 지역난방비
    •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기준: 전기 월 최대 1.6만~2만원, 가스 동절기 월 2.4만원, 통신비 최대 3.35만~4.1만원 감면
    • 수도요금과 알뜰폰은 제외: 수도요금은 관할 주민센터/수도사업소에, 알뜰폰은 통신사에 직접 신청
    • 필수 준비물: 본인 인증서(공동·금융·간편) 및 고지서에 적힌 고객번호

    복지로 일괄신청, 대상자별로 얼마나 감면받을까?

    복지로 일괄신청, 대상자별로 얼마나 감면받을까?

    과거에는 취약계층 혜택을 받으려면 한국전력, 가스회사, 통신사, 방송국을 각각 찾아가야 했습니다. 여러 가게의 할인 쿠폰을 한곳에 모아 쓰는 통합 적립 앱처럼, ‘복지로’ 온라인 창구를 이용하면 5대 생활요금(전기, 도시가스, 이동통신, TV수신료, 지역난방) 감면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과 자격 요건에 따라 매월 차감되는 금액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주요 자격별 감면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상 구분전기요금도시가스요금 (주택용)이동통신요금 (1인 1회선)TV수신료지역난방비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월 최대 16,000원
    (여름철 20,000원)
    취사: 월 1,680원
    동절기 난방: 월 24,000원
    (기타월 월 6,600원)
    기본료 최대 26,000원 면제 + 통화료 50%
    (월 상한 33,500원~41,000원)
    전액 면제
    (월 2,500원)
    월 10,000원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월 최대 10,000원
    (여름철 12,000원)
    주거: 동절기 12,000원 / 취사 840원
    교육: 동절기 6,000원 / 취사 420원
    기본료 최대 11,000원 면제 + 통화료 35%
    (월 상한 21,500원~30,000원)
    대상 제외기준별 차등 지원
    차상위계층월 최대 8,000원
    (여름철 10,000원)
    자활·장애 등: 동절기 12,000원 / 취사 840원
    확인서: 동절기 6,000원 / 취사 420원
    기본료 및 통화료 35% 감면
    (월 최대 10,500원, 가구당 최대 4인)
    해당 없음월 5,000원
    장애인 (심한 장애)월 최대 16,000원
    (여름철 20,000원)
    취사: 월 1,680원
    동절기 난방: 월 24,000원
    기본료 및 음성·데이터 통화료 35% 감면시각·청각 장애인 전액 면제월 5,000원 ~ 10,000원
    기초연금 수급자해당 없음해당 없음기본료 및 통화료 50% 감면
    (월 최대 11,000원)
    해당 없음해당 없음
    다자녀 가구3자녀 이상 요금할인3자녀 이상 가스비 경감해당 없음해당 없음규정에 따름

    통신요금 감면 상한액은 이용 요금제 및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고시 자료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도시가스요금은 동절기 특별 대책 여부에 따라 지원 한도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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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모바일 복지로 앱을 이용하면 주민센터 방문 없이 집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고지서에 적힌 고객번호(열사용자번호)를 미리 적어두면 2분 안에 접수가 끝납니다.

    신청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복지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 접속 후 공동·금융·간편인증서 로그인

    2. 상단 메뉴 [서비스 신청] → [복지서비스 신청(복지급여 신청)] → [요금감면서비스] 선택

    3. 주의사항 확인 및 신청인 본인 실명인증

    4. [주민등록 가족정보 불러오기]를 통해 가족 구성원 조회

    5. 본인에게 해당하는 복지 자격(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등) 선택

    6. 감면받을 항목 체크 후 고지서의 고객번호 및 통신사 정보 입력

    7. 신청서 최종 제출

    제출된 신청서는 한국전력공사, 이동통신사, 도시가스사, 한국지역난방공사, KBS로 자동 전달되어 자격 검증 후 다음 청구 요금부터 반영됩니다.

    수도요금과 알뜰폰은 왜 안 될까? 반드시 확인할 점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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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수도요금은 복지로 온라인 일괄신청 대상이 아닙니다. 수도요금은 각 지방자치단체 상수도사업본부 조례로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수도요금 감면을 받으려면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지자체 수도사업소(예: 서울시 아리수)에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둘째, 알뜰폰(MVNO) 이용자는 통합 신청에서 제외됩니다. 통신요금 일괄 감면은 이동통신 3사(SKT, KT, LGU+) 가입자 중심입니다. 알뜰폰을 사용 중이라면 이용 중인 알뜰폰 사업자 고객센터를 통해 전용 복지요금제를 별도로 문의·가입해야 합니다.

    셋째, 이사(전입)를 했다면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집을 옮기면 주소지와 고객번호가 새로 부여되므로 기존 감면 효력이 자동으로 승계되지 않습니다. 전입신고 후 주민센터나 공급기관에 주소 변경 및 재신청을 완료해야 혜택이 끊기지 않습니다.

    지금 복지로(www.bokjiro.go.kr)에 접속해 고지서 속 고객번호로 5대 요금 감면을 한 번에 신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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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업급여 받다 아프면 못 받나요? 상병급여 신청조건 총정리

    실업급여 받다 아프면 못 받나요? 상병급여 신청조건 총정리

    실업급여를 받으며 열심히 재취업을 준비하다가 갑자기 크게 다치거나 아프면 덜컥 겁부터 납니다. 적극적으로 입사 지원을 하거나 고용센터에 출석하기 어려운데, 이번 달 실업급여는 그대로 날아가는 걸까요?

    한눈에 보기

    • 7일 이상 질병·부상 또는 출산 시 기존 구직급여일액의 100%를 동일하게 지급합니다.
    • 새로운 지원금이 아니며, 본인의 남은 구직급여(잔여 소정급여일수) 한도 내에서 대체 차감됩니다.
    • 치료가 끝나 취업이 가능해진 날부터 14일 이내(출산은 45일 경과 후 14일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 실업 신고 이전에 이미 다쳤거나 산재 휴업급여 등과 중복되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아픈 기간이 ‘7일’을 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아픈 기간이 '7일'을 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실업급여(구직급여)는 일할 능력이 있는 상태에서 구직활동을 해야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수급자가 아파서 구직활동을 못 할 때 생계가 끊기지 않도록 고용보험법은 안전장치를 두고 있습니다.

    이때 핵심 기준은 질병이나 부상 기간이 7일 이상인지 여부입니다. 아픈 기간에 따라 처리 방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아픈 기간처리 방식급여 종류
    7일 미만진단서 제출로 실업인정 대체기존 구직급여
    7일 이상상병급여 별도 청구상병급여 (대체 지급)

    감기나 가벼운 부상처럼 7일 미만으로 아픈 경우라면 병원 증명서를 제출해 기존 구직급여를 그대로 받으면 됩니다. 하지만 수술이나 입원처럼 7일 이상 취업 활동이 불가능하다면 구직급여 대신 상병급여를 신청해야 합니다.

    얼마나, 며칠 동안 받을 수 있나요?

    얼마나, 며칠 동안 받을 수 있나요?

    상병급여는 새로운 추가 지원금이 아닙니다. 마치 공연 티켓 날짜가 지났을 때 이용권을 보관해 두었다가 대체해서 쓰는 것처럼, 내가 원래 받을 수 있던 구직급여 일수를 대신 사용하는 제도입니다.

    지급 금액은 본인의 기존 구직급여일액의 100%로 완전히 똑같습니다. 하루 6만 6천 원을 받던 분이라면 상병급여도 하루 6만 6천 원씩 계산되어 지급됩니다.

    수급 가능 일수는 본인의 전체 실업급여 소정급여일수에서 이미 받아 간 날수를 뺀 ‘잔여 소정급여일수’ 한도 내에서만 지급됩니다. 출산의 경우에는 출산일로부터 45일분이 상병급여로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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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가 끝난 날부터 ’14일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치료가 끝난 날부터 '14일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상병급여는 아플 때 미리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원칙적으로 치료가 끝나 취업할 수 있게 된 날부터 신청합니다. 기한을 넘기면 급여를 받지 못할 수 있으니 날짜 계산이 매우 중요합니다.

    • 질병·부상: 아픈 사유가 없어진 날(치료 완료일)부터 14일 이내
    • 출산: 출산 후 45일이 지난 날부터 14일 이내
    • 수급기간 만료 예외: 1년의 법정 수급기간 중에 치료가 길어져 기간이 끝났다면, 수급기간 종료 후 30일 이내

    신청할 때는 의사 진단서나 소견서(질병명, 치료 시작일 및 완치 연월일 기재 필수)와 상병급여 청구서를 관할 고용센터에 제출해야 합니다. 고용24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지만, 지청에 따라 진단서 원본 확인을 위해 방문이나 우편 제출을 요구할 수 있으니 관할 센터 지침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치료가 장기화될 때 완치 전 중간 분할 지급이 가능한지는 센터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상병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상병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구직활동을 못 했다고 해서 누구나 상병급여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법적으로 명확한 제외 기준이 정해져 있습니다.

    첫째, 실업 신고(수급자격 신청)를 하기 전부터 이미 발생한 질병·부상은 상병급여 대상이 아닙니다. 이 경우는 상병급여가 아니라 실업급여 ‘수급기간 연기’를 신청해야 합니다.

    둘째, 산재보험의 휴업급여나 근로기준법상 휴업보상 등 동일한 사유로 다른 보상금을 이미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급되지 않습니다. 고용센터의 훈련 지시 등을 정당한 이유 없이 거부해 구직급여 지급이 정지된 기간 역시 상병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치료를 마쳤다면 병원 진단서에 ‘완치 연월일’이 적혀 있는지 확인하고, 14일 이내에 관할 고용센터나 고용24를 통해 상병급여를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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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부모가정 아동양육비, 소득인정액 조건과 지원 금액은 얼마일까?

    한부모가정 아동양육비, 소득인정액 조건과 지원 금액은 얼마일까?

    홀로 일과 육아를 도맡다 보면 빠듯한 생활비 때문에 매달 가계부를 열어보기가 두려워지곤 합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한부모가정 아동양육비 제도가 있지만, 내가 자격이 되는지 소득 기준은 어떻게 따지는지 막막하기만 하죠. 과연 우리 집도 소득인정액 기준을 충족해 매달 양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을까요?

    한눈에 보기

    • 지원 대상: 기준 중위소득 63%~65% 이하 저소득 한부모·조손가족 (18세 미만 자녀, 고3 취학 시 만 22세 미만)
    • 기본 지원금: 일반 한부모 자녀 1인당 월 21만~23만 원, 청소년한부모 자녀 월 37만~40만 원
    • 부가 혜택: 추가 아동양육비 월 5만~10만 원, 초·중·고 자녀 학용품비 연 9.3만~10만 원
    • 신청 방법: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bokjiro.go.kr) 누리집 온라인 접수

    우리 집도 받을 수 있을까? 기본 자격과 나이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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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는 이혼, 사별, 미혼 등의 사유로 혼자 자녀를 키우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및 조손가족을 돕는 제도입니다.

    지원 대상이 되는 자녀의 기본 나이는 만 18세 미만입니다. 다만 자녀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면 취학 상황을 고려하여 고등학교 3학년 12월까지(최대 만 22세 미만) 지원 기간이 연장됩니다.

    가구 구분대상 자녀 연령부모 연령 조건
    일반 한부모·조손가족만 18세 미만 (취학 시 만 22세 미만)연령 제한 없음
    청년 한부모만 18세 미만만 25세 이상 ~ 만 34세 이하
    청소년한부모만 18세 미만만 24세 이하

    매달 통장에 들어오는 양육비와 추가 지원금은 얼마일까?

    매달 통장에 들어오는 양육비와 추가 지원금은 얼마일까?

    일반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기본 아동양육비는 자녀 1인당 월 21만 원에서 23만 원 수준이 지급됩니다. 지침 및 연도 기준에 따라 월 21만 원에서 23만 원으로 인상 안내되고 있으므로 실제 신청 시점의 기준액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의 나이가 만 24세 이하인 청소년한부모가족은 자녀 1인당 월 37만 원을 지원받으며, 0~1세 영아를 양육하는 경우에는 월 4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여기에 조건에 따라 추가 아동양육비와 학용품비가 덧붙습니다.

    지원 항목지원 대상지원 금액
    기본 아동양육비일반 한부모 자녀 (1인당)월 210,000원 ~ 230,000원
    청소년한부모 양육비24세 이하 (2세 이상 / 0~1세)월 370,000원 / 월 400,000원
    추가 아동양육비35세 이상 미혼·조손(5세 이하) / 청년 한부모자녀 1인당 월 50,000원 ~ 100,000원
    학용품비초·중·고등학생 자녀자녀 1인당 연 93,000원 ~ 100,000원
    시설 생활보조금복지시설 입소 가구가구당 월 50,000원 ~ 100,000원

    청소년한부모에게는 검정고시 등 학습지원(연 154만 원 이내)이나 취업 준비를 돕는 자립촉진수당(월 10만 원) 같은 혜택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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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 대상 여부를 결정하는 소득인정액은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더해 계산합니다. 복지급여 수급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 수준으로 관리됩니다.

    소득을 계산할 때는 대형마트 할인 쿠폰을 쓰듯 다양한 공제가 들어갑니다. 일반 근로·사업소득은 30%를 공제해 주며, 만 24세 이하 청소년한부모 등은 40만 원을 먼저 뺀 뒤 남은 금액에서 30%를 추가로 깎아줍니다. 주거용 재산도 기본공제(서울 9,900만 원, 경기 8,000만 원, 광역시·세종·창원 7,700만 원, 기타 5,300만 원)가 적용됩니다.

    차량 때문에 탈락할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지만, 차량가액 1,000만 원 미만의 생계·가족용 자동차는 일반재산 환산율(4.17%)이 적용되어 탈락 부담이 크게 줄었습니다.

    어디서 신청하고 무엇을 피해야 할까?

    어디서 신청하고 무엇을 피해야 할까?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포털 누리집 ‘복지로(bokjiro.go.kr)’에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아동복지법」에 따른 가정위탁양육보조금이나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생계지원을 받고 있다면 아동양육비 중복 지급이 제한됩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가족상담전화(1577-4206), 보건복지상담센터(129), 또는 복지로 이용문의(1566-0313)를 통해 상세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복지로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여 우리 집 소득인정액 모의 계산부터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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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달 나가는 생활비와 병원비 영수증을 볼 때마다 한숨이 먼저 나오는 날이 있습니다. 지원 제도가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정작 내가 대상인지, 매달 얼마가 통장에 들어오는지 한눈에 찾기 어려우셨죠? 2026년에 새롭게 바뀐 기준을 확인하면 내가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을 바로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

    • 2026년 선정기준액: 단독가구 월 140만 원 이하, 부부가구 월 224만 원 이하
    • 월 최대 수령액: 기초급여(349,700원) + 부가급여(90,000원) = 월 최대 439,700원 (만 18~64세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기준)
    • 감액 및 전환: 부부 동시 수급 시 기초급여 20% 감액(1인 279,760원), 만 65세 도래 시 기초연금으로 전환
    • 신청 창구 및 지급일: 전국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 매월 20일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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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받을 수 있나? 2026년 소득인정액 선정기준

    장애인연금은 만 18세 이상의 등록 중증장애인(종전 1급·2급 및 3급 중복장애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연령 요건을 채웠다면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이 보건복지부 선정기준액 이하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기준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월 140만 원, 부부가구 월 224만 원 이하입니다. 가구 형태에 따른 기준선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구 구분2026년 선정기준액 (월 소득인정액)
    배우자가 없는 중증장애인 (단독가구)월 1,400,000원 이하
    배우자가 있는 중증장애인 (부부가구)월 2,240,000원 이하

    소득인정액을 계산할 때는 공제 혜택이 적용됩니다. 상시근로소득은 1인당 월 95만 원을 먼저 공제한 뒤 남은 금액에서 30%를 추가로 차감해 줍니다. 금융재산 역시 가구당 2,000만 원까지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어 실제 소득보다 인정액이 낮게 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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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달 얼마를 받나? 기초급여와 부가급여 합산액

    매달 얼마를 받나? 기초급여와 부가급여 합산액

    장애인연금은 마치 ‘기본급’과 ‘수당’처럼 기초급여와 부가급여 두 가지 바구니로 나뉩니다. 근로능력 상실에 따른 소득을 보전하는 기초급여는 2025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 2.1%를 반영해 전년 대비 7,190원 오른 월 최대 349,700원이 지급됩니다(만 18세~64세 대상).

    여기에 장애로 인한 추가 비용을 돕는 부가급여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두 급여를 합산한 2026년 세부 수령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득 계층 구분기초급여 (최대)부가급여월 최대 합산 수령액
    생계·의료급여 수급자349,700원90,000원439,700원
    주거·교육급여 및 차상위계층349,700원80,000원429,700원
    차상위초과자349,700원30,000원379,700원

    부부가 모두 기초급여를 받는 경우에는 각각 기초급여의 20%가 감액되어 1인당 월 279,760원(부부 합산 559,520원)이 지급됩니다. 소득인정액과 기초급여 합계가 선정기준액을 넘으면 단계적으로 일부 감액될 수 있습니다.

    65세가 넘으면 어떻게 될까? 신청 방법과 전환 절차

    65세가 넘으면 어떻게 될까? 신청 방법과 전환 절차

    장애인연금을 받다가 만 65세가 되면 기초급여 지급이 중단됩니다. 중복 수령이 불가능한 기초연금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며, 이때 기초연금은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다만 기초연금으로 넘어가더라도 장애인연금의 부가급여는 그대로 계속 지급됩니다.

    장애인연금 정기 지급일은 매월 20일이며, 20일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이면 그 전날 계좌로 입금됩니다. 신청은 주소지와 무관하게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신청했다가 아쉽게 탈락하더라도 ‘수급희망 이력관리제’를 신청해 두면 유리합니다. 이후 5년 동안 매년 소득과 재산을 다시 조사해 기준에 부합하는 시점에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3급 단일 장애인으로 대상을 넓히는 방안은 단계적 로드맵으로 논의 중이나 2026년 확정 고시 기준에는 아직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복지로(www.bokjiro.go.kr)에 접속하거나 주소지 주민센터에 문의해 내 소득인정액이 2026년 기준(단독 140만 원, 부부 224만 원)에 맞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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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1분 요약 영상

  • 2026년 산후도우미 정부지원 소득기준과 본인부담금은 얼마일까?

    2026년 산후도우미 정부지원 소득기준과 본인부담금은 얼마일까?

    출산을 앞두고 산후조리와 도우미 비용 부담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부에서 산후도우미 바우처를 준다는데 우리 집도 대상에 들어가는지, 내가 내야 할 돈은 얼마인지 궁금해지죠. 건강보험료 기준 하나만 알면 우리 집 지원 유형과 본인부담금을 바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

    • 2026년 첫째아 출산 3인 가구 기준 건강보험료가 직장 290,169원(지역 240,352원) 이하이면 중위 150% 이하 ‘통합형’ 지원을 받습니다.
    • 맞벌이 가구는 부부 중 건강보험료가 낮은 사람의 금액을 50% 감경한 뒤 합산해 판정합니다.
    • 첫째아 10일(2주) 표준 이용 시 통합형 본인부담금은 462,000원(정부지원 1,002,000원)입니다.
    •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60일까지 복지로 또는 보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출산 후 90일 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 집 가구원 수와 건강보험료는 어떻게 계산할까?

    우리 집 가구원 수와 건강보험료는 어떻게 계산할까?

    정부지원 산후도우미(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기본 자격은 2026년 기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입니다. 이때 가구원 수를 셀 때 뱃속의 태아를 1명으로 포함합니다.

    식당이나 공연장 좌석을 예약할 때처럼,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도 어엿한 가구원 1자리로 셈하는 방식입니다. 부부 2명에 첫째 아이를 임신 중이라면 2인이 아니라 ‘3인 가구’ 기준을 적용받습니다.

    맞벌이 부부라면 두 사람의 건강보험료 중 금액이 낮은 쪽을 50% 깎아준 뒤 합산합니다. 남편 건보료가 18만 원이고 아내 건보료가 14만 원이라면, 아내 보험료의 절반인 7만 원만 더해 총 25만 원으로 판정합니다.

    가구원 수2026년 소득기준(월)직장가입자지역가입자혼합(직장+지역)
    2인 가구6,299,000원229,357원 이하164,508원 이하232,890원 이하
    3인 가구8,039,000원290,169원 이하240,352원 이하296,127원 이하
    4인 가구9,743,000원360,410원 이하322,443원 이하374,300원 이하
    5인 가구11,336,000원410,439원 이하378,691원 이하432,308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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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첫째아 기준 지원금과 실제 본인부담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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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 유형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대상인 ‘가형’,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통합형’, 소득 150%를 초과하는 ‘라형’으로 구분됩니다. 서울시나 안양시 등 여러 지자체에서는 자체 예산을 통해 150%를 넘는 가구도 라형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단태아 첫째아(A-1형) 기준으로 주 5일, 1일 8시간 이용 시 기간별 정부지원금과 본인부담금은 2026년 기준 아래 표와 같습니다.

    이용 기간유형 구분총 서비스 가격정부지원금실제 본인부담금
    단축 (5일 / 1주)A-가-1형
    A-통합-1형
    A-라-1형
    732,000원659,000원
    569,000원
    456,000원
    73,000원
    163,000원
    276,000원
    표준 (10일 / 2주)A-가-1형
    A-통합-1형
    A-라-1형
    1,464,000원1,165,000원
    1,002,000원
    764,000원
    299,000원
    462,000원
    700,000원
    연장 (15일 / 3주)A-가-1형
    A-통합-1형
    A-라-1형
    2,196,000원1,525,000원
    1,303,000원
    1,035,000원
    671,000원
    893,000원
    1,161,000원

    다만 소득 150% 초과 가구(A-라-1형)의 15일 연장 이용 가능 여부는 지자체마다 지침 차이가 있습니다. 서울·김포 등은 15일 요금이 책정되어 있으나, 일부 지역은 단축·표준형만 허용하므로 관할 보건소 확인이 필요합니다.

    신청 기한과 놓치면 안 되는 바우처 유효기간은?

    신청 기한과 놓치면 안 되는 바우처 유효기간은?

    바우처 신청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60일까지 가능합니다. 산모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또는 ‘정부24’에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습니다.

    결제에는 산모 본인 명의의 국민행복카드가 필요합니다. 바우처 유효기간은 원칙적으로 출산일로부터 90일 이내이므로, 산후조리원에 다녀온 뒤 남은 기간을 계산해 지체 없이 사용해야 합니다.

    정부지원 서비스는 산모 건강 회복과 신생아 케어에 집중됩니다. 큰아이 돌봄이나 집안 대청소, 손님 접대 같은 일반 가사 노동은 포함되지 않으며 민간 제공기관의 별도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김포시(본인부담금 90% 지원)나 인천시, 서울 광진구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본인부담금을 환급해 주는 추가 혜택도 있으니 꼭 함께 확인하세요.

    출산 예정일 40일 전 달력에 알림을 맞추고, 부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챙겨 복지로 사이트나 관할 보건소에서 바우처를 미리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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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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