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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블 없이 윈도우11 노트북에 스마트폰 화면을 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케이블 없이 윈도우11 노트북에 스마트폰 화면을 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나 영상을 노트북의 널찍한 화면으로 확인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매번 유선 케이블을 찾아 연결하거나 유료 프로그램을 결제하기는 번거롭죠. 윈도우11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이미 들어있는 기본 기능만으로 화면을 무선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한눈에 보기

    • 준비 조건: 윈도우11 PC와 스마트폰의 Wi-Fi 활성화 및 동일 네트워크 연결 (Miracast 지원 필수)
    • PC 설정: 설정 > 시스템 > 이 PC에 프로젝션 > 선택적 기능에서 ‘무선 디스플레이’ 설치 후 앱 실행
    • 폰 연결: 상단 퀵 패널에서 Smart View 실행 후 PC 선택 및 ‘지금 시작’ 터치
    • 용도 구분: 단순 화면 복제는 ‘무선 디스플레이’, PC 마우스·키보드 제어는 ‘휴대폰과 연결(Phone Link)’ 활용

    무선 연결 전,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할까?

    무선 연결 전,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할까?

    별도의 준비물 없이 무선으로 화면을 연결하려면 기기 간의 무선 통신 규격이 맞아야 합니다. 윈도우11 PC와 스마트폰 모두 무선 화면 전송 규격인 Miracast(미라캐스트)를 지원해야 하며, 두 기기의 Wi-Fi 기능이 켜져 있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PC와 스마트폰이 동일한 Wi-Fi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집이나 사무실의 공유기를 무전기 채널처럼 맞춰두어야 스마트폰이 노트북을 수신 기기로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윈도우11 PC 설정, ‘무선 디스플레이’ 기능 추가하기

    윈도우11 PC 설정, '무선 디스플레이' 기능 추가하기

    2026년 기준 윈도우11 환경에서는 보안 및 기본 용량 관리를 위해 무선 수신 기능이 꺼져 있거나 기본 설치되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윈도우 설정에서 무료 부가 기능인 무선 디스플레이를 직접 추가해야 합니다.

    순서이동 경로수행할 작업
    1단계시작 > 설정 > 시스템 > 이 PC에 프로젝션수신 설정 페이지 진입
    2단계선택적 기능 > 기능 보기시스템 기능 검색 창 열기
    3단계‘무선 디스플레이’ 검색 후 체크도구 다운로드 및 설치 진행
    4단계이 PC에 프로젝션 권한 설정‘안전한 네트워크에서는 어디서나 사용 가능’ 등으로 지정
    5단계‘무선 디스플레이 앱을 시작하여 이 PC 화면에 표시’ 클릭파란색 수신 대기 화면 실행

    설치가 끝나고 앱을 실행하면 노트북이 스마트폰의 신호를 받을 수 있는 ‘수신 대기’ 상태로 전환됩니다. Windows 11 버전 22H2 이상에서는 ‘무선 디스플레이’ 앱으로 실행되며 이전 버전에서는 ‘연결’ 앱 형태로 작동합니다.

    스마트폰에서 Smart View로 화면 전송하기

    스마트폰에서 Smart View로 화면 전송하기

    노트북이 수신 준비를 마쳤다면 스마트폰(갤럭시 기준)에서 신호를 보내 연결을 마무리할 차례입니다.

    1. 스마트폰 상단 바를 두 번 쓸어내려 퀵 패널을 열고 Smart View(화면 미러링) 아이콘을 터치합니다.

    2. 화면에 검색된 기기 목록에서 수신 대기 중인 본인의 노트북 이름을 선택합니다.

    3. 안내 팝업이 뜨면 ‘지금 시작’을 누르고, 노트북 화면에 일회용 PIN 코드가 표시된다면 해당 번호를 스마트폰에 입력합니다.

    잠시 후 노트북 화면에 스마트폰 화면이 그대로 복제되어 나타납니다. 이용을 마친 뒤에는 스마트폰의 Smart View 플로팅 아이콘이나 상단 바 메뉴에서 ‘연결 해제’를 누르면 즉시 종료됩니다.

    단순 화면 미러링과 PC 제어의 차이점은?

    단순 화면 미러링과 PC 제어의 차이점은?

    무선 디스플레이 방식은 스마트폰 화면을 노트북이라는 큰 빔프로젝터에 쏘아주는 원리입니다. 회의 발표, 모바일 사진이나 문서 열람, 동영상 시청처럼 단순히 화면을 크게 띄우는 용도로 가장 간편합니다.

    만약 PC의 마우스나 키보드로 스마트폰 앱을 직접 조작하거나 문자·알림을 관리하고 싶다면 무선 디스플레이 대신 마이크로소프트의 휴대폰과 연결(Phone Link) 앱을 활용해야 합니다. 한편, 아이폰의 무선 화면 공유 기술인 AirPlay는 윈도우 기본 Miracast 규격과 직접 호환되지 않아 이 방법으로는 연결되지 않는 점을 참고해야 합니다.

    지금 노트북 설정에서 ‘무선 디스플레이’ 기능이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스마트폰의 Smart View를 켜보세요.

    참고자료

    1분 요약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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