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로

  • 2026년 기초연금 수급자격, 자동차와 재산 소득인정액 계산법은?

    2026년 기초연금 수급자격, 자동차와 재산 소득인정액 계산법은?

    만 65세가 다가와 기초연금을 신청하려는데 ‘집이 있어서’, ‘자동차가 있어서’ 탈락할까 봐 걱정되시나요? 통장에 들어오는 월급뿐만 아니라 살고 있는 집과 보유한 차량까지 전부 월 소득으로 환산되어 합산되기 때문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내 소득과 재산이 수급 기준에 맞는지 어떻게 계산할 수 있을까요?

    한눈에 보기

    • 2026년 선정기준액: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 이하
    • 2026년 최대 지급액: 단독가구 월 34만 9,700원, 부부가구 월 55만 9,520원
    • 근로소득 공제: 월 116만 원 기본공제 후 남은 금액의 30% 추가 공제
    • 자동차 기준: 배기량 무관, 차량가액 4,000만 원(10년 미만) 이상 승용차만 전액 월 소득 반영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과 지급액은 얼마인가?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과 지급액은 얼마인가?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에게 지급되는 제도입니다. 매년 소득과 재산 수준의 변화를 반영해 수급 자격 기준선인 ‘선정기준액’을 새로 정합니다.

    2026년 기준 단독가구는 월 소득인정액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395만 2,000원 이하일 때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5년 대비 각각 8.3%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매달 지급되는 최대 기준연금액은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2.1%)을 반영해 단독가구 월 최대 34만 9,700원, 부부가구 합산 월 최대 55만 9,520원(부부 20% 감액 적용)입니다.

    구분2025년 기준2026년 기준변동 폭
    단독가구 선정기준액월 228만 원월 247만 원+19만 원 (+8.3%)
    부부가구 선정기준액월 364만 8,000원월 395만 2,000원+30.4만 원 (+8.3%)
    단독가구 월 최대 지급액월 342,510원월 349,700원+7,190원 (+2.1%)
    부부가구 월 최대 지급액월 548,000원월 559,520원+11,520원 (+2.1%)

    일각에서 거론되던 저소득층 대상 월 40만 원 인상 추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2026년 정부 공식 고시 지급액은 34만 9,700원입니다.

    근로소득과 일반재산, 소득인정액은 어떻게 계산할까?

    근로소득과 일반재산, 소득인정액은 어떻게 계산할까?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가르는 ‘소득인정액’은 실제로 버는 월 소득과 보유한 재산을 월 단위 소득으로 바꾼 금액을 더해 산출합니다. 공식은 소득인정액 = 월 소득평가액 + 재산의 월 소득환산액입니다.

    월 소득평가액은 근로 의욕을 꺾지 않도록 기본공제를 넉넉하게 뺍니다. 2026년 최저임금(시급 10,320원) 인상에 맞춰 상시근로소득 공제액이 월 116만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월급에서 116만 원을 뺀 금액에 30%를 추가 공제(70%만 반영)하여 계산합니다. 부부가 함께 일한다면 각각 1인당 116만 원씩 공제를 받습니다.

    일반재산과 금융재산은 기본공제액을 먼저 털어낸 뒤 연 4%의 환산율을 적용해 12개월로 나눕니다. 마치 굵은 체로 기본 생활 자금을 먼저 걸러낸 후 남은 금액에만 연 4% 이율을 매겨 소득으로 치는 셈입니다. 금융재산은 가구당 2,000만 원이 일괄 공제되며, 주택 등 일반재산은 거주 지역에 따라 공제액이 다릅니다.

    • 대도시(특별시·광역시의 구 등): 1억 3,500만 원 공제
    • 중소도시(시 지역): 8,500만 원 공제
    • 농어촌(군 지역): 7,250만 원 공제 (일부 자료에 7,500만 원으로 표기되기도 하나 행정 공식 기준은 7,250만 원)

    같이 읽으면 좋은 글
    기초연금 수급자격 재산 기준, 집과 자동차는 얼마까지 인정될까?
    국민연금 받으면 기초연금 깎일까? 2026년 감액 기준과 내 수령액

    배기량 기준 폐지, 자동차가 있으면 기초연금에서 탈락할까?

    배기량 기준 폐지, 자동차가 있으면 기초연금에서 탈락할까?

    과거에는 배기량 3,000cc 이상 차량을 보유하면 무조건 탈락하던 규정이 있었으나, 현재는 배기량 기준이 완전히 폐지되었습니다. 배기량과 무관하게 오직 ‘차량가액’ 하나만 기준으로 심사합니다.

    핵심 기준은 ‘차량가액 4,000만 원’과 ‘차령(차량 연식) 10년’입니다. 출고된 지 10년 미만이면서 차량가액이 4,000만 원 이상인 고급자동차는 일반재산 공제 없이 차량가액 100%가 매달 소득으로 잡힙니다. 4,000만 원짜리 차 한 대만 있어도 월 소득이 4,000만 원으로 인정되므로 단독가구(247만 원)나 부부가구(395만 2,000원) 선정기준액을 바로 초과해 탈락합니다.

    반면 차량가액이 4,000만 원 미만이거나 연식이 10년 이상 된 차량은 일반재산으로 분류되어 지역별 기본공제 대상에 들어가며 연 4%의 낮은 환산율(월 약 0.33%)만 적용됩니다. 차량을 여러 대 보유하고 있어도 합산액이 아닌 차량 1대당 4,000만 원 초과 여부를 따집니다. 등록 장애인 소유 차량, 상이등급 국가유공자 차량, 생업용으로 소명된 차량, 운행이 불가능해 멸실·압류 인정된 차량은 4,000만 원이 넘더라도 월 100% 소득 반영에서 제외됩니다.

    2026년 신청 대상과 놓치지 말아야 할 신청 방법은?

    2026년 신청 대상과 놓치지 말아야 할 신청 방법은?

    2026년에 만 65세가 되는 1961년생 어르신이 신규 신청 대상입니다. 기초연금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되며 과거 기간을 소급해서 주지 않으므로,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 미리 신청해야 첫 달부터 손해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961년 2월생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단, 공무원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 군인연금, 별정우체국연금 등 직역연금 수급권자와 그 배우자는 원칙적으로 기초연금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국민연금 수급액(유족·장애·부양가족연금 제외)이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의 150%를 초과하는 경우 기초연금이 최대 50%까지 감액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나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온라인 복지 포털인 복지로 누리집(bokjiro.go.kr)과 모바일 앱에서도 간편하게 모의계산 및 신청을 지원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국민연금공단 콜센터(1355)를 통해 ‘찾아뵙는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만 65세 생일 1개월 전 복지로 누리집에서 모의계산을 해보고 신청하세요. 늦게 신청하면 지나간 달의 연금은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참고자료

    1분 요약 영상

  • 복지로 공공요금 감면 일괄신청, 한 번에 얼마나 줄일 수 있을까?

    복지로 공공요금 감면 일괄신청, 한 번에 얼마나 줄일 수 있을까?

    매달 날아오는 요금 고지서를 보면 전기요금부터 도시가스, 휴대전화 요금까지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정부에서 복지 대상자를 위해 여러 감면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일일이 개별 기관을 찾아다니기 번거로워 혜택을 놓치는 가구가 많습니다. 포털 사이트 한 곳에서 5가지 생활요금을 한 번에 줄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한눈에 보기

    • 복지로 일괄신청 대상 5종: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이동통신요금, TV수신료, 지역난방비
    •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기준: 전기 월 최대 1.6만~2만원, 가스 동절기 월 2.4만원, 통신비 최대 3.35만~4.1만원 감면
    • 수도요금과 알뜰폰은 제외: 수도요금은 관할 주민센터/수도사업소에, 알뜰폰은 통신사에 직접 신청
    • 필수 준비물: 본인 인증서(공동·금융·간편) 및 고지서에 적힌 고객번호

    복지로 일괄신청, 대상자별로 얼마나 감면받을까?

    복지로 일괄신청, 대상자별로 얼마나 감면받을까?

    과거에는 취약계층 혜택을 받으려면 한국전력, 가스회사, 통신사, 방송국을 각각 찾아가야 했습니다. 여러 가게의 할인 쿠폰을 한곳에 모아 쓰는 통합 적립 앱처럼, ‘복지로’ 온라인 창구를 이용하면 5대 생활요금(전기, 도시가스, 이동통신, TV수신료, 지역난방) 감면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과 자격 요건에 따라 매월 차감되는 금액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주요 자격별 감면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상 구분전기요금도시가스요금 (주택용)이동통신요금 (1인 1회선)TV수신료지역난방비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월 최대 16,000원
    (여름철 20,000원)
    취사: 월 1,680원
    동절기 난방: 월 24,000원
    (기타월 월 6,600원)
    기본료 최대 26,000원 면제 + 통화료 50%
    (월 상한 33,500원~41,000원)
    전액 면제
    (월 2,500원)
    월 10,000원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월 최대 10,000원
    (여름철 12,000원)
    주거: 동절기 12,000원 / 취사 840원
    교육: 동절기 6,000원 / 취사 420원
    기본료 최대 11,000원 면제 + 통화료 35%
    (월 상한 21,500원~30,000원)
    대상 제외기준별 차등 지원
    차상위계층월 최대 8,000원
    (여름철 10,000원)
    자활·장애 등: 동절기 12,000원 / 취사 840원
    확인서: 동절기 6,000원 / 취사 420원
    기본료 및 통화료 35% 감면
    (월 최대 10,500원, 가구당 최대 4인)
    해당 없음월 5,000원
    장애인 (심한 장애)월 최대 16,000원
    (여름철 20,000원)
    취사: 월 1,680원
    동절기 난방: 월 24,000원
    기본료 및 음성·데이터 통화료 35% 감면시각·청각 장애인 전액 면제월 5,000원 ~ 10,000원
    기초연금 수급자해당 없음해당 없음기본료 및 통화료 50% 감면
    (월 최대 11,000원)
    해당 없음해당 없음
    다자녀 가구3자녀 이상 요금할인3자녀 이상 가스비 경감해당 없음해당 없음규정에 따름

    통신요금 감면 상한액은 이용 요금제 및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고시 자료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도시가스요금은 동절기 특별 대책 여부에 따라 지원 한도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같이 읽으면 좋은 글
    기초연금 받는데 휴대전화 요금도 줄어드나요? 월 최대 1만 2,100원 아끼는 법
    출산가구 전기요금 30% 할인, 우리 집도 3년간 57만원 감면받을 수 있을까?

    온라인 일괄신청, 7단계로 끝내는 방법은?

    온라인 일괄신청, 7단계로 끝내는 방법은?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모바일 복지로 앱을 이용하면 주민센터 방문 없이 집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고지서에 적힌 고객번호(열사용자번호)를 미리 적어두면 2분 안에 접수가 끝납니다.

    신청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복지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 접속 후 공동·금융·간편인증서 로그인

    2. 상단 메뉴 [서비스 신청] → [복지서비스 신청(복지급여 신청)] → [요금감면서비스] 선택

    3. 주의사항 확인 및 신청인 본인 실명인증

    4. [주민등록 가족정보 불러오기]를 통해 가족 구성원 조회

    5. 본인에게 해당하는 복지 자격(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등) 선택

    6. 감면받을 항목 체크 후 고지서의 고객번호 및 통신사 정보 입력

    7. 신청서 최종 제출

    제출된 신청서는 한국전력공사, 이동통신사, 도시가스사, 한국지역난방공사, KBS로 자동 전달되어 자격 검증 후 다음 청구 요금부터 반영됩니다.

    수도요금과 알뜰폰은 왜 안 될까? 반드시 확인할 점 3가지

    수도요금과 알뜰폰은 왜 안 될까? 반드시 확인할 점 3가지

    첫째, 수도요금은 복지로 온라인 일괄신청 대상이 아닙니다. 수도요금은 각 지방자치단체 상수도사업본부 조례로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수도요금 감면을 받으려면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지자체 수도사업소(예: 서울시 아리수)에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둘째, 알뜰폰(MVNO) 이용자는 통합 신청에서 제외됩니다. 통신요금 일괄 감면은 이동통신 3사(SKT, KT, LGU+) 가입자 중심입니다. 알뜰폰을 사용 중이라면 이용 중인 알뜰폰 사업자 고객센터를 통해 전용 복지요금제를 별도로 문의·가입해야 합니다.

    셋째, 이사(전입)를 했다면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집을 옮기면 주소지와 고객번호가 새로 부여되므로 기존 감면 효력이 자동으로 승계되지 않습니다. 전입신고 후 주민센터나 공급기관에 주소 변경 및 재신청을 완료해야 혜택이 끊기지 않습니다.

    지금 복지로(www.bokjiro.go.kr)에 접속해 고지서 속 고객번호로 5대 요금 감면을 한 번에 신청해 보세요.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참고자료

    1분 요약 영상

  • 2026년 장애인연금 자격과 금액, 나도 매월 43만 원 받을 수 있을까?

    2026년 장애인연금 자격과 금액, 나도 매월 43만 원 받을 수 있을까?

    매달 나가는 생활비와 병원비 영수증을 볼 때마다 한숨이 먼저 나오는 날이 있습니다. 지원 제도가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정작 내가 대상인지, 매달 얼마가 통장에 들어오는지 한눈에 찾기 어려우셨죠? 2026년에 새롭게 바뀐 기준을 확인하면 내가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을 바로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

    • 2026년 선정기준액: 단독가구 월 140만 원 이하, 부부가구 월 224만 원 이하
    • 월 최대 수령액: 기초급여(349,700원) + 부가급여(90,000원) = 월 최대 439,700원 (만 18~64세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기준)
    • 감액 및 전환: 부부 동시 수급 시 기초급여 20% 감액(1인 279,760원), 만 65세 도래 시 기초연금으로 전환
    • 신청 창구 및 지급일: 전국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 매월 20일 지급

    누가 받을 수 있나? 2026년 소득인정액 선정기준

    누가 받을 수 있나? 2026년 소득인정액 선정기준

    장애인연금은 만 18세 이상의 등록 중증장애인(종전 1급·2급 및 3급 중복장애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연령 요건을 채웠다면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이 보건복지부 선정기준액 이하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기준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월 140만 원, 부부가구 월 224만 원 이하입니다. 가구 형태에 따른 기준선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구 구분2026년 선정기준액 (월 소득인정액)
    배우자가 없는 중증장애인 (단독가구)월 1,400,000원 이하
    배우자가 있는 중증장애인 (부부가구)월 2,240,000원 이하

    소득인정액을 계산할 때는 공제 혜택이 적용됩니다. 상시근로소득은 1인당 월 95만 원을 먼저 공제한 뒤 남은 금액에서 30%를 추가로 차감해 줍니다. 금융재산 역시 가구당 2,000만 원까지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어 실제 소득보다 인정액이 낮게 산정됩니다.

    같이 읽으면 좋은 글
    2026년 기초연금 수급자격, 자동차와 재산 소득인정액 계산법은?
    경증 장애수당 나도 받을 수 있을까? 2026년 소득기준과 신청법

    매달 얼마를 받나? 기초급여와 부가급여 합산액

    매달 얼마를 받나? 기초급여와 부가급여 합산액

    장애인연금은 마치 ‘기본급’과 ‘수당’처럼 기초급여와 부가급여 두 가지 바구니로 나뉩니다. 근로능력 상실에 따른 소득을 보전하는 기초급여는 2025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 2.1%를 반영해 전년 대비 7,190원 오른 월 최대 349,700원이 지급됩니다(만 18세~64세 대상).

    여기에 장애로 인한 추가 비용을 돕는 부가급여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두 급여를 합산한 2026년 세부 수령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득 계층 구분기초급여 (최대)부가급여월 최대 합산 수령액
    생계·의료급여 수급자349,700원90,000원439,700원
    주거·교육급여 및 차상위계층349,700원80,000원429,700원
    차상위초과자349,700원30,000원379,700원

    부부가 모두 기초급여를 받는 경우에는 각각 기초급여의 20%가 감액되어 1인당 월 279,760원(부부 합산 559,520원)이 지급됩니다. 소득인정액과 기초급여 합계가 선정기준액을 넘으면 단계적으로 일부 감액될 수 있습니다.

    65세가 넘으면 어떻게 될까? 신청 방법과 전환 절차

    65세가 넘으면 어떻게 될까? 신청 방법과 전환 절차

    장애인연금을 받다가 만 65세가 되면 기초급여 지급이 중단됩니다. 중복 수령이 불가능한 기초연금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며, 이때 기초연금은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다만 기초연금으로 넘어가더라도 장애인연금의 부가급여는 그대로 계속 지급됩니다.

    장애인연금 정기 지급일은 매월 20일이며, 20일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이면 그 전날 계좌로 입금됩니다. 신청은 주소지와 무관하게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신청했다가 아쉽게 탈락하더라도 ‘수급희망 이력관리제’를 신청해 두면 유리합니다. 이후 5년 동안 매년 소득과 재산을 다시 조사해 기준에 부합하는 시점에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3급 단일 장애인으로 대상을 넓히는 방안은 단계적 로드맵으로 논의 중이나 2026년 확정 고시 기준에는 아직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복지로(www.bokjiro.go.kr)에 접속하거나 주소지 주민센터에 문의해 내 소득인정액이 2026년 기준(단독 140만 원, 부부 224만 원)에 맞는지 확인해 보세요.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참고자료

    1분 요약 영상

  • 청년내일저축계좌 소득 기준과 신청 방법, 3년에 1440만원 모으는 조건은?

    청년내일저축계좌 소득 기준과 신청 방법, 3년에 1440만원 모으는 조건은?

    매달 10만 원씩 3년간 꾸준히 저축했는데, 만기 통장에 1,440만 원이 들어온다면 어떨까요? 일하는 청년의 자립과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해 정부가 매달 지원금을 보태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청년내일저축계좌인데요, 내가 신청 대상에 맞는지 어떤 요건을 지켜야 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한눈에 보기

    • 매월 10만 원 저축 시 정부가 소득에 따라 10만 원 또는 30만 원 매칭 적립
    • 중위소득 50% 이하는 3년 만기 시 총 1,440만 원 수령 (본인 360만 원 + 정부지원금 1,080만 원 + 최대 연 5% 이자)
    • 만기 수령 4대 조건: 3년 근로 유지, 매월 적립금 납입, 온라인 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

    내가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은? 소득 구간별 지원 구조

    내가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은? 소득 구간별 지원 구조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이 매월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저축할 때, 정부가 소득 수준에 따라 근로소득장려금을 함께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입니다. 마치 매달 붓는 저축액에 정부가 보너스를 얹어주는 구조입니다.

    지원 규모는 가구의 소득 수준에 따라 두 갈래로 나뉩니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청년에게는 본인 저축액의 3배를 지원하며,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 가구 청년에게는 1:1 매칭 혜택이 주어집니다.

    구분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차상위 이하)기준 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
    정부 매칭 지원금매월 30만 원 (1:3 매칭)매월 10만 원 (1:1 매칭)
    본인 저축액(월 10만 원 기준)3년 총 360만 원3년 총 360만 원
    정부 지원금 합계3년 총 1,080만 원3년 총 360만 원
    3년 만기 수령액1,440만 원 + 은행 이자720만 원 + 은행 이자

    여기에 협력 금융기관인 하나은행의 적금 금리(최대 연 5%)가 더해지며, 개인 상황에 따라 탈수급장려금이나 근로소득공제금 등 정책대상별 추가지원금이 함께 지급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연령 및 소득 자격 조건은?

    2026년 기준 연령 및 소득 자격 조건은?

    지원 대상 여부는 신청 시점의 연령과 근로·사업소득, 그리고 가구의 소득인정액으로 결정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은 만 15세부터 만 39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재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발생하고 있어야 합니다. 2026년 기준 1인 가구의 중위소득 50%는 월 128.2만 원 이하입니다.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 구간은 만 19세부터 만 34세까지가 대상이며, 본인의 근로·사업소득이 월 50만 원 초과 230만 원 이하 범위에 들어와야 합니다.

    다만, 2026년 신규 모집(2.5만 명 규모)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차상위 이하 청년 지원에 집중하도록 개편되었습니다.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청년미래적금’이 별도 운영됨에 따라, 향후 연도별 차상위 초과자의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 재개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같이 읽으면 좋은 글
    청년도약계좌 5년 넣으면 5천만원? 내 소득별 정부기여금과 만기 수령액은 얼마일까?
    청년통장은 왜 원금을 2배로 돌려줄까?

    3년 뒤 전액 수령을 위한 4대 필수 요건

    3년 뒤 전액 수령을 위한 4대 필수 요건

    통장을 개설했다고 해서 지원금이 저절로 들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3년 만기 시 원금과 정부지원금을 온전히 수령하려면 다음 4가지 요건을 반드시 채워야 합니다.

    • 매월 본인 저축금 납입: 3년간 매달 10만 원 이상(전월 23일~당월 22일 입금마감일 이전)을 납입해야 합니다.
    • 근로 및 사업활동 유지: 3년 적립 기간 동안 꾸준히 일하며 소득 활동을 지속해야 합니다.
    • 자립역량교육 이수: 자산형성포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을 총 10시간 이수해야 합니다.
    •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만기 전에 목돈을 어떻게 활용할지 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합니다.

    중간에 실직이나 질병으로 소득활동이 중단되는 위기가 생겨도 구제 장치가 있습니다. 사유 발생 시 ‘적립 중지’를 최대 12개월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군 입대나 임신·출산, 육아휴직의 경우 최대 2년까지 특별 적립중지가 가능합니다. 또한 만기 전 1회 납입분(10만 원)을 제외하고 1회에 한해 중도 인출도 지원됩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 창구와 절차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 창구와 절차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경로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접수는 복지포털 누리집인 ‘복지로’에서 본인 인증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인터넷 이용이 어렵다면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창구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최종 선정 통보를 받은 대상자는 협력 금융기관인 하나은행을 통해 본인 명의의 청년내일저축계좌를 개설하고 첫 저축금을 입금해야 매칭 적립이 시작됩니다. 문의 사항은 보건복지상담센터(129) 또는 자산형성지원 콜센터(1522-3690)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복지로 누리집에서 가구 소득 인정액 기준과 자격 요건을 미리 확인하고 접수 일정을 챙겨보세요.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참고자료

    1분 요약 영상

  • 기저귀·분유 바우처, 우리 집도 월 최대 20만 원 받을 수 있을까?

    기저귀·분유 바우처, 우리 집도 월 최대 20만 원 받을 수 있을까?

    아이가 태어나면 기저귀와 분유값이 매달 만만치 않게 들어갑니다. 매일 쓰는 필수 소모품이다 보니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양육비 부담이 먼저 체감되죠. 만약 24개월 동안 매달 최대 20만 원씩 기저귀와 분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한눈에 보기

    • 지원 금액: 기저귀 월 9만 원, 조제분유 월 11만 원 (동시 지원 시 월 최대 20만 원, 3개월 단위 충전)
    • 지원 대상: 기초·차상위·한부모 가구 및 2인 이상 다자녀·장애인 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 신청 기한: 출생일 포함 60일 이내 신청 시 0개월부터 24개월 전액 소급 지급 (60일 초과 시 소급 불가)
    • 신청 방법: 관할 보건소·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정부24 온라인 신청 후 국민행복카드 결제

    기저귀와 분유 바우처, 한 달에 얼마나 지원받나?

    기저귀와 분유 바우처, 한 달에 얼마나 지원받나?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만 2세 미만(생후 0~24개월) 영아를 키우는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입니다. 현금이 아닌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됩니다.

    지원금은 3개월 단위로 묶어서 충전되며, 품목별 지원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원 항목월 지원금3개월 지급액최대 지원 기간
    기저귀90,000원270,000원최대 24개월
    조제분유110,000원330,000원최대 24개월
    동시 지원 시200,000원600,000원최대 24개월

    두 항목 모두 대상이 되면 3개월마다 60만 원씩 바우처가 들어옵니다. 지원 기간 만료일까지 소멸되지 않고 쓸 수 있습니다.

    우리 집도 대상일까? 2026년 소득 판정 기준

    우리 집도 대상일까? 2026년 소득 판정 기준

    기저귀 바우처는 소득 기준과 가구 특성을 함께 봅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 대상 가구는 기본 지원 대상입니다.

    2인 이상 다자녀 가구와 장애인 가구(부·모·영아 중 등록장애인)는 2026년 7월 1일부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까지 지원이 확대되었습니다. 2026년 건강보험료 기준 판정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구원 수기준중위소득 100%직장가입자 건보료지역가입자 건보료혼합가입자 건보료
    2인 가구4,200,000원151,148원83,625원152,775원
    3인 가구5,360,000원195,073원137,279원197,469원
    4인 가구6,495,000원236,378원172,901원240,050원
    5인 가구7,557,000원274,221원220,149원279,461원

    맞벌이 부부라면 건강보험료가 더 적은 배우자의 금액을 50%만 합산해 계산합니다.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산모의 질병·사망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하거나 부자·조손 가정인 경우 추가 지원됩니다.

    같이 읽으면 좋은 글
    에너지바우처 신청자격과 지원금액 총정리: 우리 집도 최대 70만원 받을 수 있을까?
    국민행복카드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 얼마나 지원되고 어디서 쓸 수 있을까?

    ‘출생 60일’ 골든타임을 놓치면 손해 보는 이유

    '출생 60일' 골든타임을 놓치면 손해 보는 이유

    이 바우처는 출생신고를 했다고 자동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보호자가 직접 신청해야만 지급되는 ‘신청주의’ 방식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청 시기입니다. 출생일을 포함해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태어난 첫 달부터 최대 24개월치 지원금을 전액 소급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60일을 넘겨서 신청하면 지난달 지원금은 사라지고, 신청한 날이 속한 달부터 만 24개월이 되는 날까지만 남은 개월 수대로 지원받게 됩니다. 며칠 차이로 수십만 원의 혜택을 놓칠 수 있으니 출생신고 직후 바로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신청 방법과 국민행복카드 결제 유의사항

    신청 방법과 국민행복카드 결제 유의사항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합니다.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 및 ‘정부24’의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지원 대상 통보를 받으면 소지하고 있는 국민행복카드로 바우처가 충전됩니다. 오프라인 매장(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GS25, CU, GS THE FRESH, 롯데마트, 노브랜드 단독 로드숍 등)과 온라인 쇼핑몰(G마켓, 옥션, 우체국쇼핑, 국민행복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결제 시 간편결제(페이류)를 이용하면 바우처 차감이 되지 않고 일반 결제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결제창에서 반드시 ‘바우처 결제’나 ‘국민행복카드 결제’를 직접 선택해야 포인트가 정상 차감됩니다.

    출생 후 60일이 지나면 이전 지원금을 소급받지 못하니, 오늘 바로 ‘복지로’ 웹사이트나 관할 주민센터에서 신청 자격을 확인해 보세요.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참고자료

    1분 요약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