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과 채소를 볶아 장류와 함께 졸여내는 ‘버섯 강된장’ 조리법이 주요 매체와 방송을 통해 제시됐다. 조리 과정에서 장류를 사전에 볶아주면 특유의 냄새와 산미를 줄이고 구수한 풍미를 높일 수 있다. 다만 출처별로 사용하는 버섯 종류와 양념 구성, 가열 방식에는 세부적인 차이가 나타난다.
핵심 요약
- 샘표 새미네부엌, MBN 알토란, 만개의레시피 등 매체별 버섯 강된장 조리법이 공유됨.
- 장류를 미리 볶아 조리하면 발효취와 산미가 줄고 구수한 풍미가 증가함.
- 알토란의 잔열 익힘, 만개의레시피의 복합 양념 등 레시피별 배합과 가열 방식에 차이가 있음.
- 구체적 보관 기한, 재료비 절감 수치, 특정 보도의 포털 검색 실재 여부 및 기자 신원은 확인되지 않음.
장류를 먼저 볶아 산미 줄이는 조리 방식

버섯 강된장은 버섯과 채소를 볶은 뒤 장류와 수분을 더해 졸여내는 조리법을 취한다. 샘표 ‘새미네부엌’ 요리연구소 조리법에 따르면 양파를 볶다가 버섯을 넣어 볶고, 이어 토장을 넣어 함께 볶은 뒤 물을 붓고 되직해질 때까지 졸여낸다.
조리 과정에서 된장이나 토장을 먼저 볶으면 발효 특유의 냄새와 산미가 감소하고 구수한 풍미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완성된 버섯 강된장은 밥에 비벼 먹거나 상추, 깻잎, 호박잎, 적겨자, 케일, 치커리 등 다양한 쌈채소와 곁들여 소비된다.
레시피별 재료 구성과 계량 수치 비교

출처별로 제시된 재료와 양념 배합, 가열 방식에는 명확한 차이가 존재한다.
| 구분 | 샘표 새미네부엌 | MBN 알토란 (429회) | 만개의레시피 |
|---|---|---|---|
| 버섯 재료 | 표고 1개(30g), 새송이 1개(80g), 팽이 ½봉(75g) | 건표고 6개, 느타리 1팩(200g), 새송이 2개, 팽이 1봉(150g) | 표고버섯 |
| 채소 재료 | 양파 ½개(140g), 청양고추 1개(10g), 홍고추 1개(15g) | 애호박 반 개, 양파 반 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 양파, 애호박, 고추 |
| 장류·양념 | 샘표 토장 2스푼(20g), 식용유 1스푼(10g) | 된장 7큰술, 식용유 2큰술, 참기름 2큰술 | 된장 3, 고추장 1, 고춧가루 0.3, 설탕 0.3, 다진 마늘 1, 청주 2, 맛술 2, 표고버섯가루 1 |
| 수분 공급 | 물 1컵(200㎖) | 건표고 우린물 반컵 | 물 1컵(또는 육수) |
샘표 조리법은 양파와 버섯을 사방 1.5㎝ 크기로 썰고 고추는 0.5㎝ 두께로 썬 뒤, 양파 1~2분, 버섯 1~2분, 토장 중불 약 1분, 물 투입 후 중약불 약 5분간 졸인다. 반면 2023년 3월 19일 방영된 MBN ‘알토란’ 유현수 셰프 레시피는 채소와 버섯을 볶은 뒤 된장을 넣고 잔열로 익히는 방식을 취한다. 만개의레시피는 고추장과 설탕 등 복합 양념을 섞어 자박하게 졸여낸다.
보관 기준·비용 절감액 및 보도 실재 여부 미확인 사항
일부 세부 정보와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
- 보관 기준: “남은 강된장이 있다면 다음 날 다시 꺼내 먹어도 좋겠다”는 언급 외에 구체적인 냉장·냉동 보관 방법, 보관 용기, 안전한 보관 기한은 일절 확인되지 않았다.
- 비용 절감 수치: 버섯 강된장 조리를 통해 절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한 끼 재료 구입 비용이나 지출 절약 액수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 보도 실재 여부 상충: 2026년 10월 23일자 경향신문 보도와 관련해, ‘[주말&] 가을맞이 진한 요리, ‘버섯 강된장’’이라는 제목의 보도가 주요 포털 및 웹 검색 결과에서 확인되지 않는다는 상충된 기록이 있으며, 작성 기자의 신원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