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카드

  • 만 60세 이상 안마바우처, 내 질병코드와 소득도 대상일까?

    만 60세 이상 안마바우처, 내 질병코드와 소득도 대상일까?

    허리나 무릎 통증으로 정형외과나 한의원을 자주 찾는 부모님, 늘어나는 진료비와 파스값도 만만치 않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국가 지원을 받아 회당 4,000원 안팎만 내고 60분 전신 안마를 주 1회씩 받을 수 있는 복지 제도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입니다. 우리 부모님도 신청 대상에 해당될까요?

    한눈에 보기

    • 지원 대상: 만 60세 이상 어르신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 필수 증빙: 6개월 이내 발급된 진단서·처방전 (질병코드 G, M, I, R81, E10~E15 기재 필수)
    • 서비스 혜택: 주 1회 60분 전신안마(월 4회), 본인부담금 회당 4,000원~4,500원(월 16,000원~18,000원 선)
    • 신청 방법: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후 공인 시각장애인 안마원에서 국민행복카드로 결제

    누가 받을 수 있나? 나이와 소득 자격 기준

    누가 받을 수 있나? 나이와 소득 자격 기준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일반적으로 안마바우처)는 만성질환을 앓는 어르신의 건강을 돕고 공인 안마사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바우처 사업입니다. 2026년 기준 전국 표준 요건에 따르면, 나이와 소득 두 가지 문턱을 통과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본 연령 기준은 만 60세 이상입니다. 다만 지체 및 뇌병변 등록 장애인이나 근골격계 질환이 있는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판정자는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의료급여 사례관리 연계 이용자라면 만 55세 이상부터 특례 적용을 받기도 합니다.

    소득 기준은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이거나 ‘기초연금 수급자’여야 합니다. 단, 인천광역시 등 일부 지자체는 자체 기준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까지 범위를 넓혀 지원하므로 주소지 지침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분기본 자격 조건비고
    만 60세 이상 일반중위소득 140% 이하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질병 증빙서류 제출 필수
    지체·뇌병변 등록 장애인소득 조건 동일연령 제한 없음, 질병서류 면제
    국가유공자 상이등급자소득 조건 동일연령 제한 없음, 질환 증빙 필요
    의료급여 연계 특례자소득 조건 동일만 55세 이상부터 탄력 적용

    진단서에 꼭 적혀야 하는 인정 질병코드 5가지

    진단서에 꼭 적혀야 하는 인정 질병코드 5가지

    나이와 소득 요건을 채웠더라도 질병 증빙서류가 없으면 접수할 수 없습니다. 병원에서 신청일 기준 6개월 이내에 발급받은 원본 진단서, 소견서, 처방전, 진료확인서 중 1부를 제출해야 합니다.

    서류에 적히는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 코드가 승인 여부를 가릅니다. 보건복지부 지침상 인정되는 공식 코드는 G, M, I 코드와 R81, E10~E15 코드입니다. 만성 근육통, 디스크, 관절염, 고혈압, 당뇨 등을 앓고 계신다면 대부분 이 범주에 들어갑니다.

    질병분류코드주요 해당 질환
    M 코드근골격계 및 결합조직 질환 (허리디스크, 퇴행성관절염, 오십견 등)
    G 코드신경계 질환 (파킨슨병 G20, 척수병증, 좌골신경통 등)
    I 코드순환기계 질환 (고혈압, 뇌혈관질환 후유증 등)
    E10 ~ E15당뇨병 등 내분비·대사 질환
    R81당뇨 관련 증상 (당뇨성 요당·단백뇨 등)

    일각에서 ‘H 코드’도 인정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복지부 및 각 지자체 공식 지침 질병코드 목록에는 H 코드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H 코드는 안과나 이비인후과 질환 코드이므로 서류를 뗄 때 반드시 G, M, I, E 관련 코드가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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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내고 어떤 서비스를 받나? 비용과 시간

    얼마나 내고 어떤 서비스를 받나? 비용과 시간

    바우처에 선정되면 정기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듯 주 1회(월 4회), 1회당 60분씩 전문 안마를 받게 됩니다. 전신 안마, 마사지, 지압, 발마사지, 자극요법 등이 1:1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상담 5분, 비수기요법 10분, 전문 수기요법 45분으로 알차게 구성됩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전체 비용의 70~90%를 지원하기 때문에 이용자가 내는 본인부담금은 10% 수준에 불과합니다. 지자체별 사업 단가 개정에 따라 실제 내는 금액은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부천시와 파주시 등 다수 지자체는 월 단가 168,000원 기준으로 이용자가 월 16,800원(1회당 4,200원)을 냅니다. 안성시나 서울 영등포구 등 월 단가가 180,000원인 곳은 월 18,000원(1회당 4,500원)을 부담합니다. 과거 기준(월 160,000원)을 유지하는 지역은 월 16,000원(1회당 4,000원)만 결제합니다. 커피 한 잔 값으로 60분 맞춤 전신 안마를 받는 셈입니다.

    지원 기간은 기본 10개월에서 12개월이며, 기간 종료 후 재판정을 통해 1회 연장하면 최대 24개월(2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과 주의할 점, 아무 마사지샵이나 가면 될까?

    신청 방법과 주의할 점, 아무 마사지샵이나 가면 될까?

    신청은 어르신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복지 창구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합니다. 지자체별로 연초(1~2월)에 연간 대상자를 집중 모집하지만, 자치구 예산 상황에 따라 7월경 추가 모집을 하거나 연중 수시로 대기자를 받기도 하므로 방문 전 문의가 필요합니다.

    신청자가 정원보다 많을 때 선착순으로 뽑지 않는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지자체 기준에 따라 의료급여 관리사 추천자,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고령자순, 생애 최초 신청자 등 우선순위 평가표를 바탕으로 공정하게 선발합니다.

    선정 통보를 받은 뒤에는 전자바우처 전용 카드인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합니다. 이때 동네 일반 타이 마사지샵이나 피부관리실에서는 바우처 카드를 결코 쓸 수 없습니다. 반드시 「의료법」 제82조에 따라 정식 등록된 공인 시각장애인 안마원이나 안마시술소를 찾아가 결제해야 합니다.

    부모님의 최근 처방전이나 진단서에 G·M·I·E 질병코드가 적혀 있는지 먼저 확인하시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올해 안마바우처 모집 일정을 문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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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신청 기준, 우리 아이도 월 26만 원 지원받을 수 있을까?

    아이의 말문이 늦게 트이거나 발달이 더뎌 재활센터 문을 두드려본 부모님이라면, 회당 수만 원에 달하는 치료비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으셨을 겁니다. 지속적인 언어·심리 치료가 꼭 필요하지만 매월 수십만 원씩 쌓이는 비용은 가계에 큰 부담이 되죠. 그렇다면 정부에서 매월 최대 26만 원까지 치료 비용을 지원해 주는 제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한눈에 보기

    • 지원 대상: 만 18세 미만 등록장애아동 (만 9세 미만은 미등록이어도 의뢰서·검사결과서로 신청 가능)
    • 소득 기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장애아 2명 이상 등 예외 가구 지원 가능)
    • 지원 금액: 총 구매력 월 26만 원 기준, 소득에 따라 정부지원금 18만~26만 원 (본인부담금 0~8만 원)
    • 신청 마감: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에서 신청 가능하며, 매월 27일 18시 이전 접수 시 익월 1일 생성

    우리 아이도 대상일까? 지원 연령과 장애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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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는 만 18세 미만의 시각·청각·언어·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아동을 지원합니다. 만약 아이가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에 재학 중이라면 만 20세가 되는 달까지 지원 기간이 연장됩니다.

    아직 복지카드(장애등록)가 없더라도 낙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 9세 미만 아동은 병원 전문의가 작성한 ‘발달재활서비스 의뢰서’와 ‘세부영역 검사결과서’가 있으면 장애 등록 없이도 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만 6세 미만까지만 인정되었으나 기준이 만 9세 미만으로 완화되었습니다.

    발이 자라면 제때 꼭 맞는 신발로 갈아 신겨주듯, 아이의 발달 치료 역시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않고 조기에 개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단, 단순 육안 검사로만 작성된 의뢰서는 인정되지 않으므로 공인된 검사자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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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득별 지원금은 얼마일까? 5개 등급 본인부담금 정리

    소득별 지원금은 얼마일까? 5개 등급 본인부담금 정리

    발달재활서비스의 기본 소득 기준은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입니다. 총 바우처 지원 규모는 월 8회(회당 32,500원), 총 구매력 월 26만 원 기준입니다.

    가구의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지원금과 본인이 내야 하는 부담금이 5단계(다형~마형)로 차등 적용됩니다. 과거 일부 안내에 월 최대 25만 원으로 표기되기도 했으나, 현재 정부 공식 기준에 따른 최대 지원금은 월 26만 원입니다.

    소득 구간 등급소득 기준정부지원금 (월)본인부담금 (월)
    다형기초생활수급자260,000원0원 (면제)
    가형차상위계층240,000원20,000원
    나형차상위 초과 ~ 중위소득 65% 이하220,000원40,000원
    라형중위소득 65% 초과 ~ 120% 이하200,000원60,000원
    마형중위소득 120% 초과 ~ 180% 이하180,000원80,000원

    만약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를 넘더라도 예외가 있습니다. 가구 내 장애아동이 2명 이상이거나 부모 중 1명 이상이 중증장애인(1·2급 및 3급 중복장애)인 경우, 시·군·구청장 승인을 거쳐 마형(본인부담금 8만 원)으로 예외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신청 기한은 언제일까?

    어떤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신청 기한은 언제일까?

    이 바우처로는 언어·청능, 미술심리, 음악, 행동·놀이심리, 심리운동·재활심리, 감각발달, 운동발달 등 다양한 영역의 발달재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형화된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물리치료나 작업치료 같은 의료행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웹사이트를 통해 연중 접수할 수 있습니다. 신청 시 신분증, 소득증명 자료(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미등록 아동의 경우 의뢰서 및 검사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바우처를 다음 달 1일부터 바로 사용하려면 매월 27일 18시까지 관할 지자체에서 대상자 선정 및 정보 전송 처리가 끝나야 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자바우처 전용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여 이용하게 되며, 매년 1월과 7월 두 차례 정기 소득 재판정을 거칩니다.

    아이의 발달 치료가 고민된다면 이번 달 27일이 지나기 전에 복지로 웹사이트나 주민센터를 통해 바우처 지원 자격을 먼저 조회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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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행복카드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 얼마나 지원되고 어디서 쓸 수 있을까?

    국민행복카드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 얼마나 지원되고 어디서 쓸 수 있을까?

    임신 소식을 확인하고 나면 앞으로 들어갈 각종 검사비와 병원비 걱정이 먼저 앞서기 마련입니다. 국가에서 임신·출산 진료비를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바우처로 지원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과연 나는 얼마를 지원받을 수 있고, 산부인과가 아닌 다른 병원에서도 쓸 수 있을까요?

    한눈에 보기

    • 지원금액: 단태아 100만 원, 쌍둥이 200만 원, 삼둥이 300만 원 (분만취약지 거주 시 20만 원 추가)
    • 사용처: 전국 모든 병원·치과·한의원·약국 (임산부 진료 전체 및 2세 미만 영유아 진료비)
    • 사용기한: 카드 발급일 ~ 분만예정일(출산일)로부터 2년까지 (미사용 잔액 환급 불가)
    • 신청방법: 산부인과 임신 등록 확인 후 6개 카드사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바우처 신청

    태아 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태아 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2026년 기준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는 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태아는 임신 1회당 100만 원이 기본으로 지급됩니다.

    다태아(쌍둥이 이상)의 경우 태아당 100만 원 기준으로 지원금이 늘어납니다. 법정 기본 140만 원에 추가 지원금이 붙어 쌍둥이는 총 200만 원, 삼둥이는 총 300만 원을 받습니다.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 분만취약지에 30일 이상 거주했다면 20만 원이 추가됩니다.

    지원 구분지원 금액비고
    단태아 (1명)100만 원임신 1회당 기본 지원
    쌍둥이 (2태아)200만 원기본 140만 원 + 추가 60만 원
    삼둥이 (3태아)300만 원기본 140만 원 + 추가 160만 원
    분만취약지 거주자+20만 원 추가연속 30일 이상 주민등록 거주 시

    산부인과뿐만 아니라 치과·한의원·약국에서도 쓴다

    산부인과뿐만 아니라 치과·한의원·약국에서도 쓴다

    바우처는 국가가 충전해 준 든든한 의료 전용 포인트와 같습니다. 전국 모든 병·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조산원, 약국에서 본인부담금을 결제할 때 차감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 본인은 임신 관련 질환이 아니어도 감기, 치과 치료, 한의원 침 및 첩약(한약) 처방, 약국 약제비까지 모두 결제할 수 있습니다. 출산 후에는 2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와 처방 약제비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하는 단순 영양제나 일반 생필품은 바우처 결제가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공식 규정에 따라 처방 기반 본인부담금 결제 시 활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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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만예정일로부터 2년, 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

    분만예정일로부터 2년, 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

    바우처 사용 시작일은 국민행복카드 발급일(기존 카드 소지자는 바우처 포인트 생성일)부터입니다. 시작 즉시 병원과 약국에서 잔액을 차감해 쓸 수 있습니다.

    사용 종료일은 분만예정일(또는 출산일, 유산·사산일)로부터 2년까지입니다. 과거 1년이던 기한이 2년으로 확대되어 출산 후 아기 병원비로도 여유 있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사용 기한이 지나면 남아 있는 잔액이 전액 자동 소멸된다는 사실입니다. 남은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급되지 않으므로 2년 기한 내에 모두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병원 등록 확인 후 6개 카드사에서 간편하게 신청한다

    병원 등록 확인 후 6개 카드사에서 간편하게 신청한다

    신청 방법은 2단계로 진행됩니다. 먼저 산부인과에서 진료 후 임신 확인을 받고, 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산망(요양기관정보마당)에 등록하도록 요청하거나 신청서를 발급받습니다.

    그 다음 임신부 본인이 원하는 카드사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방문, 홈페이지, 앱, 전화)를 통해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고 바우처를 신청하면 됩니다.

    발급 가능한 카드사는 BC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등 6곳입니다. 이미 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새 카드를 발급할 필요 없이 기존 카드에 바우처 포인트만 등록하면 됩니다.

    산부인과에서 임신 사실을 전산 등록했다면, 오늘 바로 국민행복카드 발급 카드사나 건보공단 앱에서 바우처 포인트를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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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신청 방법과 사용처는? (연 16만 8천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신청 방법과 사용처는? (연 16만 8천원)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생리용품 구입비, 청소년이나 양육자 입장에서 적잖은 부담이 되곤 하죠. 정부에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연간 16만 8,000원의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내가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 카드는 어디서 쓸 수 있는지 궁금하셨나요?

    한눈에 보기

    • 지원 대상: 만 9세~24세(2026년 기준 2001~2017년생)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여성청소년
    • 지원 금액: 연 168,000원 (월 14,000원 기준, 신청 월에 전액 일괄 지급)
    • 사용 방법: 국민행복카드로 편의점, 대형마트, 다이소 및 온라인 제휴 쇼핑몰에서 생리용품 구매
    • 주의 사항: 당해 12월 31일까지 미사용 시 포인트 전액 소멸 (한 번 신청 시 자격 유지되면 만 24세까지 매년 자동 충전)

    내가 대상일까? 지원 나이와 자격 기준 (2026년 기준)

    내가 대상일까? 지원 나이와 자격 기준 (2026년 기준)

    생리용품 바우처는 나이와 소득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여성청소년에게 지원됩니다. 연령 기준은 만 9세부터 만 24세까지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는 2001년 1월 1일 출생자부터 2017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해당합니다.

    소득 조건은 가구의 경제적 상황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구분세부 자격 조건
    연령 기준만 9세 ~ 만 24세 (2026년 기준 2001. 1. 1. ~ 2017. 12. 31.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차상위자활,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차상위장애인, 차상위계층확인서 발급 대상자
    한부모가족「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 및 제5조의2에 따른 지원대상자

    청소년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도 있고, 부모나 법정대리인 등 주양육자가 대신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얼마나 받나? 지원 금액과 지급 방식

    얼마나 받나? 지원 금액과 지급 방식

    지원 금액은 월 14,000원을 기준으로 계산하여 연간 최대 16만 8,000원이 지급됩니다. 과거에는 상·하반기 분할 지급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신청 시기와 관계없이 해당 연도 지원금 전액(168,000원)이 연 1회 일괄 포인트로 생성됩니다.

    한 번 신청해 두면 자격 변동이 없는 한 만 24세가 되는 해까지 매년 별도 재신청 없이 자동으로 바우처가 충전됩니다. 최대 16년(192개월) 동안 혜택을 이어갈 수 있는 셈입니다.

    다만 바우처 포인트는 해당 연도 12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합니다. 남은 잔여 포인트는 다음 연도 1월 1일에 전액 자동 소멸하므로 기한 내에 필요한 용품을 미리 구매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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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나? 신청 방법과 국민행복카드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나? 신청 방법과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이용하려면 복지로 누리집(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지가 다른 경우 실제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신청 시 결제 수단으로 ‘국민행복카드’가 필요합니다. 이미 본인이나 보호자 명의의 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재발급 없이 기존 카드로 바로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용·체크카드 발급이 어려운 경우 전용 바우처 카드로도 발급 가능합니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지만, 12월의 경우 카드 발급 및 포인트 생성을 위해 12월 24일까지만 접수를 받으니 늦지 않게 신청해야 합니다.

    어디서 쓸 수 있나? 온·오프라인 가맹점과 결제 주의사항

    어디서 쓸 수 있나? 온·오프라인 가맹점과 결제 주의사항

    바우처 포인트는 생리대, 탐폰, 생리컵 등 생리용품 구매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지한 국민행복카드의 카드사에 따라 온·오프라인 가맹점이 지정되어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사주요 오프라인 사용처주요 온라인 사용처
    BC카드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다이소,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노브랜드 등국민행복몰, G마켓, 옥션, 페이북쇼핑, 쿠팡(로켓배송), 11번가 등
    삼성카드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다이소,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노브랜드 등국민행복몰, 삼성카드 쇼핑, 베팡몰, 해피문데이 등
    KB국민카드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다이소, 이마트 트레이더스, 노브랜드, 하나로마트 등국민행복몰, KB Pay 쇼핑, 쿠팡 등
    롯데/신한카드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롯데마트(롯데), 이마트(신한), 다이소 등국민행복몰, 롯데카드 띵샵, 신한카드 올댓 등

    온라인 결제 시에는 간편결제가 아닌 일반 결제창에서 카드사를 선택하고 반드시 ‘바우처 결제’를 체크해야 포인트가 차감됩니다. 배송비는 바우처 적용이 되지 않아 본인 부담금이 발생합니다. 또한 12월 31일 결제 건을 다음 해 1월에 취소하면 바우처가 복원되지 않으므로 12월 20일 이후 환불 건은 주의해야 합니다.

    자격 요건에 해당한다면 지금 바로 ‘복지로’ 앱이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고 연 16만 8천원의 바우처 혜택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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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저귀·분유 바우처, 우리 집도 월 최대 20만 원 받을 수 있을까?

    기저귀·분유 바우처, 우리 집도 월 최대 20만 원 받을 수 있을까?

    아이가 태어나면 기저귀와 분유값이 매달 만만치 않게 들어갑니다. 매일 쓰는 필수 소모품이다 보니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양육비 부담이 먼저 체감되죠. 만약 24개월 동안 매달 최대 20만 원씩 기저귀와 분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한눈에 보기

    • 지원 금액: 기저귀 월 9만 원, 조제분유 월 11만 원 (동시 지원 시 월 최대 20만 원, 3개월 단위 충전)
    • 지원 대상: 기초·차상위·한부모 가구 및 2인 이상 다자녀·장애인 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 신청 기한: 출생일 포함 60일 이내 신청 시 0개월부터 24개월 전액 소급 지급 (60일 초과 시 소급 불가)
    • 신청 방법: 관할 보건소·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정부24 온라인 신청 후 국민행복카드 결제

    기저귀와 분유 바우처, 한 달에 얼마나 지원받나?

    기저귀와 분유 바우처, 한 달에 얼마나 지원받나?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만 2세 미만(생후 0~24개월) 영아를 키우는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입니다. 현금이 아닌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됩니다.

    지원금은 3개월 단위로 묶어서 충전되며, 품목별 지원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원 항목월 지원금3개월 지급액최대 지원 기간
    기저귀90,000원270,000원최대 24개월
    조제분유110,000원330,000원최대 24개월
    동시 지원 시200,000원600,000원최대 24개월

    두 항목 모두 대상이 되면 3개월마다 60만 원씩 바우처가 들어옵니다. 지원 기간 만료일까지 소멸되지 않고 쓸 수 있습니다.

    우리 집도 대상일까? 2026년 소득 판정 기준

    우리 집도 대상일까? 2026년 소득 판정 기준

    기저귀 바우처는 소득 기준과 가구 특성을 함께 봅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 대상 가구는 기본 지원 대상입니다.

    2인 이상 다자녀 가구와 장애인 가구(부·모·영아 중 등록장애인)는 2026년 7월 1일부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까지 지원이 확대되었습니다. 2026년 건강보험료 기준 판정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구원 수기준중위소득 100%직장가입자 건보료지역가입자 건보료혼합가입자 건보료
    2인 가구4,200,000원151,148원83,625원152,775원
    3인 가구5,360,000원195,073원137,279원197,469원
    4인 가구6,495,000원236,378원172,901원240,050원
    5인 가구7,557,000원274,221원220,149원279,461원

    맞벌이 부부라면 건강보험료가 더 적은 배우자의 금액을 50%만 합산해 계산합니다.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산모의 질병·사망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하거나 부자·조손 가정인 경우 추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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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60일’ 골든타임을 놓치면 손해 보는 이유

    '출생 60일' 골든타임을 놓치면 손해 보는 이유

    이 바우처는 출생신고를 했다고 자동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보호자가 직접 신청해야만 지급되는 ‘신청주의’ 방식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청 시기입니다. 출생일을 포함해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태어난 첫 달부터 최대 24개월치 지원금을 전액 소급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60일을 넘겨서 신청하면 지난달 지원금은 사라지고, 신청한 날이 속한 달부터 만 24개월이 되는 날까지만 남은 개월 수대로 지원받게 됩니다. 며칠 차이로 수십만 원의 혜택을 놓칠 수 있으니 출생신고 직후 바로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신청 방법과 국민행복카드 결제 유의사항

    신청 방법과 국민행복카드 결제 유의사항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합니다.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 및 ‘정부24’의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지원 대상 통보를 받으면 소지하고 있는 국민행복카드로 바우처가 충전됩니다. 오프라인 매장(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GS25, CU, GS THE FRESH, 롯데마트, 노브랜드 단독 로드숍 등)과 온라인 쇼핑몰(G마켓, 옥션, 우체국쇼핑, 국민행복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결제 시 간편결제(페이류)를 이용하면 바우처 차감이 되지 않고 일반 결제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결제창에서 반드시 ‘바우처 결제’나 ‘국민행복카드 결제’를 직접 선택해야 포인트가 정상 차감됩니다.

    출생 후 60일이 지나면 이전 지원금을 소급받지 못하니, 오늘 바로 ‘복지로’ 웹사이트나 관할 주민센터에서 신청 자격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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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돌봄서비스 소득기준과 본인부담금, 우리 집은 시간당 얼마 낼까?

    아이돌봄서비스 소득기준과 본인부담금, 우리 집은 시간당 얼마 낼까?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아이 등·하원 공백이 생길 때, 믿을 만한 돌봄 인력을 찾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른 적 있으신가요? 민간 시터를 쓰자니 시간당 비용이 부담스러워 망설여지기 마련입니다. 정부가 비용을 최대 85%까지 보조해 주는 아이돌봄서비스는 과연 우리 집에 얼마나 지원될까요?

    한눈에 보기

    • 2026년 기본요금은 시간당 12,790원이며, 소득구간(가~라형)에 따라 15%~85% 정부지원이 적용됩니다.
    • 소득 75% 이하(가형) 미취학 아동은 시간당 1,918원, 취학 아동은 시간당 2,558원만 본인이 부담합니다.
    • 맞벌이 가구는 부부 합산 소득 산정 시 25%를 감경받아 더 유리한 지원 구간으로 판정받을 수 있습니다.
    • 복지로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부지원 판정을 먼저 받은 뒤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해야 지원금이 적용됩니다.

    소득 구간별 본인부담금, 시간당 1,918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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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기준 아이돌봄서비스의 시간제 기본형 및 영아종일제 기본요금은 시간당 12,790원입니다. 여기에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정부지원금이 차등 적용됩니다. 2026년부터 지원 소득 상한이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인 ‘라형’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정부지원금은 소득 구간에 따라 마치 마트 할인 쿠폰처럼 지원 비율이 달라집니다. 소득이 가장 낮은 가형(중위소득 75% 이하)은 기본요금의 85%를 국가가 지원하므로 이용자는 시간당 1,918원만 내면 됩니다. 반면 기준 중위소득 250%를 초과하는 마형은 정부지원 없이 전액(12,790원)을 본인이 부담합니다.

    소득유형소득 기준 (기준 중위소득)미취학(A형) 본인부담금취학(B형) 본인부담금
    가형75% 이하시간당 1,918원 (15%)시간당 2,558원 (20%)
    나형75% 초과~120% 이하시간당 5,116원 (40%)시간당 6,394원 (50%)
    다형120% 초과~150% 이하시간당 8,952원 (70%)시간당 9,592원 (75%)
    라형150% 초과~250% 이하시간당 10,870원 (85%)시간당 11,510원 (90%)
    마형250% 초과시간당 12,790원 (100%)시간당 12,790원 (100%)

    간단한 가사 서비스가 추가되는 ‘시간제 종합형’은 기본요금이 시간당 16,620원이며, 가형 A형 기준 본인부담금은 5,748원입니다.

    맞벌이 부부는 소득 25% 감경 혜택을 챙겨야 한다

    맞벌이 부부는 소득 25% 감경 혜택을 챙겨야 한다

    맞벌이 가구라면 소득 기준 판정에서 유리한 혜택을 받습니다. 정부지원 소득 유형을 산정할 때 부부 모두 소득 활동을 증명하면 ‘부부 합산 소득의 25%’를 감경한 금액으로 판정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부부 합산 소득이 다형 구간에 걸쳐 있더라도, 25% 감경 규정이 적용되면 나형으로 내려가 본인부담금을 시간당 수천 원 아낄 수 있습니다. 겉보기 소득보다 실제 판정 등급이 낮아지는 일종의 보너스 할인인 셈입니다.

    다자녀와 취약가구를 위한 추가 혜택도 있습니다. 12세 이하 아동을 2명 이상 양육하는 가구(가~라형)는 본인부담금의 10%를 추가로 지원받습니다. 한부모·조손·장애부모 등 취약가구 가형은 5% 추가 지원을 받아 미취학 아동 기준 90%까지 지원율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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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지원 시간 한도와 필수 확인 조건

    정부지원 시간 한도와 필수 확인 조건

    정부지원 시간은 무제한이 아닙니다. 시간제 서비스는 아동 1인당 연 960시간 이내(1회 최소 2시간 이상 신청)로 제한되며, 취약가구 특례 대상자는 연 1,080시간까지 가능합니다. 생후 3개월부터 만 36개월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영아종일제는 월 80시간에서 200시간 이내(1회 최소 3시간 이상)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부지원을 받으려면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으면서 맞벌이·취업 한부모·다자녀 등 양육 공백이 실제로 입증되어야 합니다. 또한 영아종일제는 보육료나 부모급여와 중복 지원되지 않으며, 시간제 역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이용 시간대에는 중복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야간(22:00~익일 06:00)이나 일요일, 공휴일, 근로자의 날에 이용하면 기본요금의 50%가 할증됩니다. 서비스 시작 2시간 전까지 급하게 부르는 긴급돌봄은 건당 3,000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신청부터 매칭까지 4단계 절차

    신청부터 매칭까지 4단계 절차

    아이돌봄서비스를 지원받으려면 먼저 정부지원 등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맞벌이 직장가입자라면 복지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방문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합니다.

    • 1단계 (판정 신청): 복지로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부지원 신청 (처리 기한 약 14일 소요)
    • 2단계 (카드 발급): 국민행복카드가 없다면 카드사를 통해 신청인 명의로 발급
    • 3단계 (회원가입): 아이돌봄 누리집(idolbom.go.kr) 가입 후 국민행복카드 등록
    • 4단계 (서비스 신청): 희망 일정으로 대기 신청 후 지역 가족센터를 통해 돌보미 매칭 및 결제

    주의할 점은 정부지원 판정 신청자, 아이돌봄 누리집 회원, 국민행복카드 명의자가 모두 동일해야 지원금이 정상 적용된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지역별 돌보미 인력 풀에 따라 신청 즉시 배정되지 않고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으며, 지자체별 자체 본인부담금 환급 정책은 전국 공통이 아니므로 거주지 시·군·구 안내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맞벌이 소득 감경 25%를 반영한 우리 집 소득 구간을 확인하고, 복지로에서 정부지원 판정부터 미리 신청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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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만남이용권 금액과 사용처, 언제까지 써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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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갓 태어난 아기를 돌보느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기저귀부터 분유, 유모차까지 사야 할 육아용품은 끝이 없는데 정부 지원금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내가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은 정확히 얼마이고, 어디서 어떻게 써야 소멸되지 않을까요?

    한눈에 보기

    • 2024년 이후 출생아 기준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지급
    • 사용 기한은 아동 생년월일로부터 2년(미사용 잔여 포인트는 만료일 익일 0시 자동 소멸)
    • 산후조리원·병원·마트·온라인 쇼핑몰 사용 가능(유흥·사행·마사지·상품권류 등 제외)
    • 복지로·정부24 온라인 신청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할부·정기결제 불가)

    얼마나 받을 수 있나? 첫째와 둘째 지원금의 차이

    얼마나 받을 수 있나? 첫째와 둘째 지원금의 차이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초기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포인트형 바우처 제도입니다. 출생신고를 마치고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금액은 출생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부터 첫째아는 200만 원, 둘째아 이상 출생아는 300만 원이 지급됩니다. 단가 산정이 어려운 복지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금 대신 국민행복카드에 충전되는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제공됩니다.

    출생 순위 (2024년 이후)지급 금액지급 형태
    첫째아200만 원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둘째아 이상300만 원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어디서 쓸 수 있고 어디서 막히나? 사용처와 제외 업종

    어디서 쓸 수 있고 어디서 막히나? 사용처와 제외 업종

    첫만남이용권의 사용처는 ‘지정된 곳만 찾아가야 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출입이 금지된 몇몇 문만 잠가두고 나머지 모든 상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만능 열쇠’와 같습니다. 백화점, 대형마트, 동네 마트, 병·의원, 산후조리원은 물론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폭넓게 쓸 수 있습니다.

    반면 아동 양육 목적과 맞지 않는 유흥, 사행, 레저 등의 업종에서는 결제가 제한됩니다. 미용실은 사용이 가능하지만 일반 마사지나 사우나, 상품권 구매 등은 제외됩니다.

    구분사용 가능 업종 예시결제 제외 업종
    일상 소비산후조리원, 병·의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이·미용실카지노, 복권방, 오락실, 전자상거래 상품권, 면세점
    여가·기타일반 도서, 유아용품점 등 일상 매장일반 유흥 주점, 생맥주 전문점, 안마시술소, 마사지, 사우나, 노래방, 비디오방

    다만, 산모의 주민등록 거주지 외 타 시·도 산후조리원에서 결제가 가능한지에 대한 명시적 행정해석 문구는 수집된 자료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써야 하나? 유효기간과 결제 주의사항

    언제까지 써야 하나? 유효기간과 결제 주의사항

    첫만남이용권의 사용 시작일은 이용권 지급일(포인트 생성일)입니다. 사용 종료일은 2024년 이후 출생아 기준 아동 출생일(주민등록상 생년월일)로부터 정확히 2년까지입니다. 예를 들어 2025년 1월 1일에 태어난 아이라면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2027년 1월 1일 0시가 되면 남아 있는 잔여 포인트는 자동으로 소멸합니다.

    결제할 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규칙이 있습니다.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면 바우처 포인트가 우선 차감되지만, ‘할부 결제’와 ‘정기결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일시불로 결제해야 바우처 혜택을 정상적으로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2022~2023년에 태어난 과거 출생아의 유효기간이 2년으로 소급 적용되는지 여부는 관련 자료상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이전 출생아의 경우 개별 확인이 안전합니다.

    어떻게 신청하나? 카드 발급과 신청 방법

    어떻게 신청하나? 카드 발급과 신청 방법

    첫만남이용권을 받으려면 두 가지 절차를 기억해야 합니다. 국가 바우처를 담을 ‘국민행복카드 발급 신청’과 ‘첫만남이용권 지원 신청’은 별개의 절차로 진행해야 합니다. 만약 이미 사용 중인 국민행복카드가 있다면 재발급받을 필요 없이, 지자체의 지급 결정 다음 날 기존 카드로 포인트가 자동 생성됩니다.

    신청은 방문과 온라인 모두 가능합니다. 온라인은 주말이나 공휴일에 신청하더라도 해당일이 접수일로 정상 처리됩니다.

    • 방문 신청: 아동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직접 방문
    • 온라인 신청: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정부24′(www.gov.kr) 포털에서 부모(보호자)가 신청
    • 우편·팩스 신청: 교정시설에서 아동을 양육하는 여성 수용자에 한해 예외적으로 인정

    아이 출생신고를 마쳤다면 ‘복지로’ 포털이나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첫만남이용권을 바로 신청하고, 출생일 기준 2년 만료일을 달력에 꼭 기록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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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냉방비와 난방비 고지서를 받아 들면 마음이 무거워지곤 합니다. 특히 소득이 적거나 돌봄이 필요한 가족이 있는 집은 에너지 비용 부담이 더 크게 다가오는데요. 정부에서 매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과연 우리 집도 지원받을 수 있을까요?

    한눈에 보기

    • 소득 요건: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 세대원 요건: 노인(만 65세 이상), 영유아(7세 이하),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다자녀(2인 이상) 포함 세대
    • 지원 금액: 1인 가구 295,200원 ~ 4인 이상 가구 최대 701,300원 (연간 총액 기준)
    • 신청 방법: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www.bokjiro.go.kr) 접수 (문의 1600-3190)

    누가 받을 수 있나? 소득과 세대원 두 가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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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바우처를 받으려면 소득 기준과 세대원 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두 조건 중 하나라도 빠지면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첫 번째 소득 기준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수급자여야 합니다. 두 번째 세대원 기준은 주민등록표 등본상 본인 또는 세대원이 아래 표에 해당하는 취약계층이어야 합니다.

    구분세부 인정 기준
    노인만 65세 이상 (주민등록 기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영유아7세 이하 취학 전 아동 (주민등록 기준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장애인「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임산부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 여성
    중증·희귀질환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에 따른 산정특례 대상자
    한부모·소년소녀한부모가족지원법 대상자, 소년소녀가정(위탁가정 포함)
    다자녀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포함 가구

    다만 세대원 모두가 보장시설에 입소해 있거나, 동절기에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연탄쿠폰, 한국에너지재단의 등유바우처, 긴급복지 동절기 연료비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동절기 에너지바우처와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연탄쿠폰 등을 받더라도 하절기 바우처는 별도로 신청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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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원수별 지원금액, 우리 집은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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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은 주민등록표 등본에 등재된 세대원 수에 따라 4단계로 나뉩니다. 여름철 냉방비와 겨울철 난방비를 합쳐 1인 가구는 연간 29만 5,200원부터 4인 이상 가구는 최대 70만 1,300원까지 지원받습니다.

    가구 구분하절기 지원액동절기 지원액연간 총 지원금액
    1인 가구40,700원254,500원295,200원
    2인 가구58,800원348,700원407,500원
    3인 가구75,800원456,900원532,700원
    4인 이상 가구102,000원599,300원701,300원

    연탄을 주로 사용하는 가구가 선택하는 연탄전환 에너지바우처는 세대원 수와 상관없이 총 57만 6,000원이 지급됩니다.

    간혹 뉴스나 안내문에서 ‘최대 59만원 지원’이라는 표현을 접하고 헷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취약계층 도시가스 요금 할인 한도(최대 59만 2,000원)나 에너지바우처 4인 가구의 동절기 배정액(59만 9,300원)을 지칭한 것으로, 바우처의 연간 총 지원 한도는 4인 가구 기준 70만 1,300원입니다.

    요금차감과 국민행복카드, 어떻게 쓰고 신청하나?

    요금차감과 국민행복카드, 어떻게 쓰고 신청하나?

    바우처 사용 방식은 요금차감(가상카드)과 국민행복카드(실물카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치 버스 환승 할인처럼 매월 나오는 공과금에서 자동으로 빼주는 방식과 직접 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의 차이입니다.

    아파트나 빌라에서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을 주로 쓴다면 요금차감이 편리합니다. 매월 청구되는 고지서에서 지원금이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등유, LPG, 연탄 등을 배달시켜 쓰는 가구라면 국민행복카드(BC, 롯데, 삼성, KB국민, 신한, 현대)를 발급받아 판매처에서 직접 결제하면 됩니다.

    구분하절기동절기
    사용 기간7월 1일 ~ 9월 30일10월 1일 ~ 이듬해 5월 25일 (실물카드 5월 31일)
    요금차감 범위전기 요금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중 택1
    국민행복카드사용 불가등유, LPG, 연탄, 전기, 도시가스 가맹점

    신청은 매년 5월 말부터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지원을 받던 가구 중 주소나 가구원 수에 변동이 없다면 자동으로 신청 처리됩니다. 여름철 지원금을 쓰지 않더라도 동절기 난방비로 이월해 몰아 쓸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신청해도 좋습니다.

    소득과 세대원 조건을 모두 갖춘 가구라면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를 통해 지원 기간 내에 에너지바우처를 신청해 냉·난방비 부담을 덜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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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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