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학금

  • 국가장학금 1유형, 소득분위별 지원금액과 성적 기준은 어떻게 될까?

    국가장학금 1유형, 소득분위별 지원금액과 성적 기준은 어떻게 될까?

    등록금 고지서가 나오는 시기가 되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지 가슴을 졸이게 되죠.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함께 챙겨야 하는 대학생에게 국가장학금은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그런데 내 소득구간에서는 최대 얼마를 받고, 직전 학기 성적은 몇 점을 넘겨야 통과할 수 있을까요?

    한눈에 보기

    • 지원금액: 기초·차상위 및 셋째 이상 다자녀 전액, 1~3구간 연 600만 원, 4~6구간 연 440만 원, 7~8구간 연 360만 원, 9구간 연 100만 원
    • 기본 성적: 직전 학기 12학점 이수 + 백분위 80점(학점평균 2.6 / B학점) 이상 (신입생 첫 학기 미적용)
    • C학점 경고제: 1~3구간 학생은 백분위 70점 이상~80점 미만이어도 재학 중 2회까지 장학금 수혜 가능
    • 이용 조건: Ⅰ유형 기준 정규학기 총 8회 한도 지원, 재학생은 1차 기간 신청 필수(2차 신청 구제 2회)

    소득구간별로 학기당 얼마까지 지원받을까?

    소득구간별로 학기당 얼마까지 지원받을까?

    국가장학금 Ⅰ유형은 가구의 소득인정액에 따른 학자금 지원구간에 맞춰 차등 지급됩니다. 저소득층일수록 등록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그리고 셋째 이상 다자녀 가구 학생은 소득구간과 무관하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습니다. 일반 학생의 경우 1구간부터 9구간까지 정해진 한도 내에서 지원됩니다.

    학자금 지원구간학기별 최대 금액연간 최대 지원금액
    기초·차상위 계층등록금 전액등록금 전액
    1구간 ~ 3구간300만 원600만 원
    4구간 ~ 6구간220만 원440만 원
    7구간 ~ 8구간180만 원360만 원
    9구간50만 원100만 원
    셋째 이상 다자녀등록금 전액등록금 전액

    일부 과거 안내문에는 8구간 이하까지만 표기된 경우가 있으나, 현재 기준표에는 9구간(연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학금을 받기 위한 성적과 이수학점 기준은?

    장학금을 받기 위한 성적과 이수학점 기준은?

    국가장학금을 받으려면 직전 학기에 일정 수준 이상의 학점과 성적을 채워야 합니다. 기본 원칙은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와 백분위 80점 이상 취득입니다.

    백분위 80점은 4.5점 만점 기준 학점평균 2.6점(B학점) 수준입니다. 하지만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완화된 기준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 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 입학 첫 학기에 한해 성적 및 이수학점 기준을 보지 않습니다.
    • 기초·차상위 계층: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하고 백분위 70점(C학점) 이상이면 지원 대상이 됩니다.
    • 장애인 학생: 성적과 이수학점 제한 없이 지원받습니다.
    • 자립준비청년(보호아동 포함): 성적 기준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12학점 이수 기준까지 완전히 면제되는지는 자료에 따라 안내가 엇갈리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같이 읽으면 좋은 글
    2027학년도 학자금 대출·국가장학금 지원 제한 대학 20곳 확정
    학자금 대출과 국가장학금, 내가 지원할 대학도 막혔을까?

    성적이 떨어졌다면? ‘C학점 경고제’ 2회 활용법

    성적이 떨어졌다면? 'C학점 경고제' 2회 활용법

    학업과 생계를 병행하다 보면 일시적으로 성적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정부는 1~3구간 저소득층 학생이 한 번의 성적 하락으로 장학금을 놓치지 않도록 일종의 ‘부활 코인’ 같은 C학점 경고제를 운영합니다.

    직전 학기 성적이 백분위 70점 이상에서 80점 미만(C학점 수준)인 경우, 재학 중 최대 2회까지 경고를 받고 장학금을 계속 수혜할 수 있습니다. 단, 3번째로 기준에 미달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성적 산출 시 F학점이나 이수 후 포기한 과목도 백분위 점수 계산에 그대로 포함되므로 성적표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한편 기초·차상위 계층은 이 경고제 횟수 제한과 무관하게 매 학기 70점 이상만 넘기면 전액 지원이 유지됩니다.

    놓치기 쉬운 신청 주기와 최대 수혜 횟수는?

    놓치기 쉬운 신청 주기와 최대 수혜 횟수는?

    국가장학금 Ⅰ유형은 대학 재학 기간 동안 총 8회까지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8학기를 초과해 정규 학기를 넘기면 지원이 중단됩니다.

    신청은 1년에 2번(1차, 2차) 진행됩니다.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해야 하며, 2차에 신청할 경우 재학 중 2회까지만 구제 신청으로 인정됩니다.

    정부 재정지원제한 대학의 신·편입생이거나 외국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은 장학금 대상에서 제외되니 소속 대학의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장학재단 앱에서 내 지원구간과 지난 학기 백분위 성적(12학점·80점 이상)을 확인하고 1차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마세요.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참고자료

    1분 요약 영상

  • 2027년부터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자퇴 땐 환수

    2027년부터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자퇴 땐 환수

    교육부는 2026년 8월 28일 ‘청년 예산 언박싱 2027’ 행사에서 2027학년도부터 비수도권 지방 국립대 30개교 신입생의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지역 균형 발전 장학금’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전액 지원되며 2030년까지 전 학년으로 순차 확대된다. 다만 자퇴나 반수 등 중도 이탈 시 기존 국가장학금 외에 추가로 지원된 금액은 환수된다.

    핵심 요약

    • 2027학년도 비수도권 지방 국립대 30개교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2030년 전 학년 확대)
    • 소득 무관 지원, 첫 학기 성적 무관 후 직전 학기 12학점·B학점 이상 유지 시 최대 8학기 지원
    • 자퇴·반수 등 중도 이탈 시 기존 국가장학금 외 ‘정부 추가지원금’ 환수
    • 지방 사립대 지역인재장학금 선발 인원 1만 명으로 확대 및 출신 고교 지역 제한 폐지

    지방 국립대 30곳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지방 국립대 30곳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2027학년도부터 비수도권(서울·경기 제외) 지방 국립대 30곳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소득과 무관하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면 ‘기존 국가장학금 Ⅰ유형 지원액’에 ‘정부 추가지원금’을 얹어 등록금 전액을 맞추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2027년 1학년(신입생)을 시작으로 2028년 1~2학년, 2029년 1~3학년, 2030년 1~4학년 전 학년으로 확대된다. 다만 외국인 유학생과 의대·치(의)대·약대·수의대 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국립대에는 한의대가 없다. 첫해 신입생 대상 인원은 약 6만 명 수준으로 발표되었으나, 일부 보도에서 6만 4,000여 명으로 언급되어 최종 확정 인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같이 읽으면 좋은 글
    국가장학금 1유형, 소득분위별 지원금액과 성적 기준은 어떻게 될까?
    2027학년도 학자금 대출·국가장학금 지원 제한 대학 20곳 확정

    성적 기준과 중도 이탈 시 환수 규정

    성적 기준과 중도 이탈 시 환수 규정

    신입생 첫 학기는 성적 기준 없이 전액 지원된다. 2학기부터는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B학점 이상을 받아야 지원이 유지되며, 4년제 기준 최대 8학기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현행 국가장학금의 C학점 경고제 등 세부 예외 규정이 동일하게 적용되는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장학금을 받은 뒤 반수나 자퇴 등으로 학교를 그만두면 정부 추가지원금을 반환해야 한다. 이미 이수한 학기의 추가지원금은 전액 반환하며, 해당 학기는 반환 사유 발생일에 따른 기준 비율을 적용한다. 창업으로 학위를 마치지 못한 경우도 원칙적 환수 대상이며, 사망 등 환수가 불가능한 사례는 별도 심의 장치가 마련될 예정이다.

    지방 사립대 지원 확대 및 재원 마련

    지방 사립대 학생을 위한 ‘지역인재장학금’ 선발 인원은 기존 약 4,000명에서 1만 명으로 확대된다. 기존 비수도권 고교 졸업자만 지원받을 수 있었던 출신 고교 지역 제한을 폐지하여, 수도권 고교를 졸업하고 지방 사립대에 진학한 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역 균형 발전 장학금’ 총예산은 3,280억 원이다. 이 중 지방 국립대 전액 장학금에 2,130억 원(신규 순증액 926억 원), 지방 사립대 지역인재장학금에 1,150억 원이 투입되며 재원은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에서 전액 조달한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출처

    1분 요약 영상

  • 2027학년도 학자금 대출·국가장학금 지원 제한 대학 20곳 확정

    2027학년도 학자금 대출·국가장학금 지원 제한 대학 20곳 확정

    교육부는 2026년 8월 24일 2027학년도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지원 제한 대학 20개교 명단을 발표했다. 평가 대상 308개 대학 중 288개교는 지원 가능 대학으로 분류되었으며 20개교는 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됐다. 이번 제한 조치는 2027학년도 신입생 및 편입생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핵심 요약

    •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총 20개교(전부 제한 16개교, 일부 제한 4개교) 확정
    • 서영대·여주대·상지대 등 6개교 신규 지정, 가톨릭관동대 등 3개교 지원 가능 전환
    • 2027학년도 신입생 및 편입생에게 적용되며 기존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지원 유지
    • 기관평가인증 불인증 및 사립대학 재정진단상 경영위기대학 분류 결과 반영

    지원 제한 대학 20개교 분류 현황

    지원 제한 대학 20개교 분류 현황

    국가장학금과 일반·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을 일절 받을 수 없는 ‘전부 제한 대학’은 일반대 8곳과 전문대 8곳 등 총 16개교다. 국가장학금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차단되지만 일반 상환 대출은 가능한 ‘일부 제한 대학’은 일반대 2곳과 전문대 2곳 등 총 4개교로 집계됐다.

    구분일반대학 (총 10개교)전문대학 (총 10개교)
    전부 제한 (16개교)금강대, 대구예술대, 신경주대, 예원예술대, 제주국제대, 한국침례신학대, 한일장신대, 화성의과학대광양보건대, 나주대, 부산예술대, 서영대, 송호대, 여주대, 영남외국어대, 웅지세무대
    일부 제한 (4개교)상지대, 추계예술대국제대, 대덕대

    같이 읽으면 좋은 글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20곳 확정… 6개교 신규 지정
    학자금 대출과 국가장학금, 내가 지원할 대학도 막혔을까?

    신규 지정 6개교 및 해제 3개교 내역

    신규 지정 6개교 및 해제 3개교 내역

    2027학년도 명단에는 총 6개 대학이 새로 제한 대상으로 포함됐다. 서영대와 여주대는 전부 제한으로, 상지대와 추계예술대, 국제대, 대덕대는 일부 제한으로 신규 지정됐다.

    반면 지난해 제한 대상이었던 가톨릭관동대, 영남신학대, 수원과학대 등 3개교는 제한 대상에서 제외되어 지원 가능 대학으로 전환됐다. 전부 제한 대상 전문대 중 광양보건대는 2026년 8월 31일 폐교할 예정이다. 지원 제한 대학 수는 2025학년도 10개교에서 2026학년도 17개교, 2027학년도 20개교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적용 대상 범위와 심사 기준

    이번 지원 제한은 2027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에게 적용된다. 기존 재학생은 학자금 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으나, 과거 제한 대학 지정 연도에 입학한 재학생은 기존 제한이 유지된다. 제한 범위가 바뀐 경우에는 학생에게 유리한 기준이 적용된다.

    지정 심사는 기관평가인증과 사립대학 재정진단 결과를 반영했다. 기관평가 불인증 판정을 받으면 재정진단 결과와 무관하게 전부 제한 대학이 되며, 인증을 받았더라도 재정진단에서 경영위기대학으로 분류되면 일부 제한 대학이 된다. 2026년 8월 15일 시행된 사립대학구조개선법의 이번 평가 강제 적용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출처

    1분 요약 영상

  •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20곳 확정… 6개교 신규 지정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20곳 확정… 6개교 신규 지정

    교육부가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대학 평가를 거쳐 총 20개 대학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상지대와 추계예술대 등 6개 대학이 신규 제한 대상에 포함됐으며, 제한 대학 수는 2025학년도 10개교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제한 대학으로 지정된 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및 편입생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 지원이 제한된다.

    핵심 요약

    •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은 전부 제한 16개교, 일부 제한 4개교로 총 20개교다.
    • 상지대, 추계예술대, 국제대, 대덕대, 서영대, 여주대 등 6개교가 신규 제한 대학으로 지정됐다.
    • 이번 조치는 2027학년도 신입생 및 편입생에게 적용되며 기존 재학생은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2027학년도 평가 결과… 제한 대학 총 20곳으로 증가

    2027학년도 평가 결과… 제한 대학 총 20곳으로 증가

    교육부는 총 308개 대학을 평가해 학자금 지원 가능 대학 288개교와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20개교 명단을 발표했다. 지원 가능 대학은 일반·산업대 173곳과 전문대 115곳이다.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은 2025학년도 10개교에서 2026학년도 17개교, 2027학년도 20개교로 늘었다. 반면 지난해 전부 제한 대학이었던 가톨릭관동대, 영남신학대, 수원과학대 3개교는 이번 평가에서 지원 가능 대학으로 전환됐다.

    같이 읽으면 좋은 글
    2027학년도 학자금 대출·국가장학금 지원 제한 대학 20곳 확정
    학자금 대출과 국가장학금, 내가 지원할 대학도 막혔을까?

    장학금·대출 전면 차단… ‘전부 제한 대학’ 16곳

    장학금·대출 전면 차단… '전부 제한 대학' 16곳

    전부 제한 대학으로 지정된 16개교는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취업 후 상환 및 일반 상환)이 모두 전면 제한된다. 전문대 중 서영대와 여주대 2곳이 이번에 새로 전부 제한 대학에 포함됐다.

    • 일반대 (8곳): 금강대, 대구예술대, 신경주대, 예원예술대, 제주국제대, 한국침례신학대, 한일장신대, 화성의과학대
    • 전문대 (8곳): 광양보건대, 나주대, 부산예술대, 서영대, 송호대, 여주대, 영남외국어대, 웅지세무대

    전부 제한 명단에 포함된 전문대 중 광양보건대는 2026년 8월 31일 폐교 예정이다.

    일반 상환 대출만 가능… 상지대·추계예대 등 ‘일부 제한’

    일부 제한 대학은 국가장학금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이 차단되며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만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0곳이었으나 이번 평가에서 4곳으로 늘었으며 모두 신규 지정이다.

    • 일반대 (2곳): 상지대, 추계예술대
    • 전문대 (2곳): 국제대, 대덕대

    지정 기준과 적용 대상… 재학생 영향 및 미확인 사항

    기관평가인증에서 ‘불인증(미인증)’을 받은 대학은 사립대 재정진단 결과와 무관하게 전부 제한 대학이 된다. 인증 또는 조건부 인증을 받았더라도 재정진단에서 ‘경영위기대학’으로 분류되면 일부 제한 대학으로 지정된다. 재학생 정원의 100%가 종교지도자 양성 목적인 대학은 인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조치는 원칙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및 편입생에게 적용된다. 기존 재학생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을 계속 지원받을 수 있으나, 이전 학년도부터 연속으로 지정된 대학의 경우 입학 당시 연도의 제한이 유지된다.

    한편 상지대와 추계예술대 등 경영위기대학으로 분류된 학교들의 구체적인 재정 결함 지표나 미인증 대학의 세부 미달 영역 항목은 자료에 명시되지 않아 구체적 사유가 확인되지 않았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출처

    1분 요약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