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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 현장실습비 월 230만 원 지원…2027년 3월 시행

    대학생 현장실습비 월 230만 원 지원…2027년 3월 시행

    2027년 3월부터 대학생과 전문대학생 6만 명이 기업 현장실습을 할 때 월 230만 원의 실습지원비를 받게 된다. 교육부는 정부와 기업이 비용을 절반씩 분담하는 ‘대학생 첫 경력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실습생에게는 월 10만 원의 교통·숙박비가 추가로 지급된다.

    핵심 요약

    • 2027년 3월부터 대학·전문대생 6만 명에게 월 230만 원 현장실습지원비 지급
    • 교통·숙박비 명목의 참여비용 월 10만 원 추가 지급 (5개월 총 1,200만 원)
    • 실습지원비는 정부와 기업이 115만 원씩 절반 분담
    • 세부 학생 신청 요건, 지급 경로, 참여 기업 명단은 추후 확정 예정

    월 최대 240만 원 지급…5개월 기준 1,200만 원 지원

    월 최대 240만 원 지급…5개월 기준 1,200만 원 지원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은 월 230만 원의 실습지원비를 받는다. 실습지원비는 교육부와 참여 기업이 각각 115만 원씩 절반을 분담한다.

    여기에 교통비와 숙박비 명목으로 실습 참여 비용 월 1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5개월(한 학기) 과정을 이수하면 학생 1인당 실습지원비 1,150만 원과 참여비용 50만 원을 합쳐 총 1,200만 원 상당을 받게 된다.

    구분지원 금액분담 및 내용
    실습지원비월 230만 원정부 115만 원 + 기업 115만 원
    참여비용월 10만 원교통비·숙박비 지원
    기업 멘토링비월 10만 원학생 1인당 직무교육·지도비
    대학 운영비1인당 약 90만 원선발·매칭·사전교육·안전관리

    총 6만 명 대상…3~6개월 중기 실습 중심 개편

    총 6만 명 대상…3~6개월 중기 실습 중심 개편

    지원 대상은 총 6만 명 규모다. 4년제 대학생 약 4만 명과 전문대학생 약 2만 명으로 구성된다. 현장실습 경험은 대학 학점으로 인정된다.

    정부는 4주 단기 과정 위주였던 기존 실습을 3~6개월(평균 5개월) 수준의 중기 과정 중심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정부가 실습지원비의 50%를 직접 지원해 기업의 재정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다.

    사업 추진 기간은 2027년 3월부터 2029년까지 3년이다. 재원은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에서 조달하며, 2027년 기준 4,650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학생 선발 기준 및 세부 신청 방식은 미확정

    학생 개인의 세부 신청 절차와 학년·학점 등 선발 자격 요건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실습지원비가 학생 계좌로 직접 지급되는지, 대학이나 기업을 거쳐 정산되는지의 지급 경로 또한 확정되지 않았다.

    참여 대학과 매칭 대상 기업 명단도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교육부가 제시한 6만 명 규모는 확정된 기업 수요가 아닌 정책적 목표치이며, 교육부는 대학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습처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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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부터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자퇴 땐 환수

    2027년부터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자퇴 땐 환수

    교육부는 2026년 8월 28일 ‘청년 예산 언박싱 2027’ 행사에서 2027학년도부터 비수도권 지방 국립대 30개교 신입생의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지역 균형 발전 장학금’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전액 지원되며 2030년까지 전 학년으로 순차 확대된다. 다만 자퇴나 반수 등 중도 이탈 시 기존 국가장학금 외에 추가로 지원된 금액은 환수된다.

    핵심 요약

    • 2027학년도 비수도권 지방 국립대 30개교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2030년 전 학년 확대)
    • 소득 무관 지원, 첫 학기 성적 무관 후 직전 학기 12학점·B학점 이상 유지 시 최대 8학기 지원
    • 자퇴·반수 등 중도 이탈 시 기존 국가장학금 외 ‘정부 추가지원금’ 환수
    • 지방 사립대 지역인재장학금 선발 인원 1만 명으로 확대 및 출신 고교 지역 제한 폐지

    지방 국립대 30곳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지방 국립대 30곳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2027학년도부터 비수도권(서울·경기 제외) 지방 국립대 30곳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소득과 무관하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면 ‘기존 국가장학금 Ⅰ유형 지원액’에 ‘정부 추가지원금’을 얹어 등록금 전액을 맞추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2027년 1학년(신입생)을 시작으로 2028년 1~2학년, 2029년 1~3학년, 2030년 1~4학년 전 학년으로 확대된다. 다만 외국인 유학생과 의대·치(의)대·약대·수의대 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국립대에는 한의대가 없다. 첫해 신입생 대상 인원은 약 6만 명 수준으로 발표되었으나, 일부 보도에서 6만 4,000여 명으로 언급되어 최종 확정 인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성적 기준과 중도 이탈 시 환수 규정

    성적 기준과 중도 이탈 시 환수 규정

    신입생 첫 학기는 성적 기준 없이 전액 지원된다. 2학기부터는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B학점 이상을 받아야 지원이 유지되며, 4년제 기준 최대 8학기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현행 국가장학금의 C학점 경고제 등 세부 예외 규정이 동일하게 적용되는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장학금을 받은 뒤 반수나 자퇴 등으로 학교를 그만두면 정부 추가지원금을 반환해야 한다. 이미 이수한 학기의 추가지원금은 전액 반환하며, 해당 학기는 반환 사유 발생일에 따른 기준 비율을 적용한다. 창업으로 학위를 마치지 못한 경우도 원칙적 환수 대상이며, 사망 등 환수가 불가능한 사례는 별도 심의 장치가 마련될 예정이다.

    지방 사립대 지원 확대 및 재원 마련

    지방 사립대 학생을 위한 ‘지역인재장학금’ 선발 인원은 기존 약 4,000명에서 1만 명으로 확대된다. 기존 비수도권 고교 졸업자만 지원받을 수 있었던 출신 고교 지역 제한을 폐지하여, 수도권 고교를 졸업하고 지방 사립대에 진학한 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역 균형 발전 장학금’ 총예산은 3,280억 원이다. 이 중 지방 국립대 전액 장학금에 2,130억 원(신규 순증액 926억 원), 지방 사립대 지역인재장학금에 1,150억 원이 투입되며 재원은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에서 전액 조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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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학년도 학자금 대출·국가장학금 지원 제한 대학 20곳 확정

    2027학년도 학자금 대출·국가장학금 지원 제한 대학 20곳 확정

    교육부는 2026년 8월 24일 2027학년도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지원 제한 대학 20개교 명단을 발표했다. 평가 대상 308개 대학 중 288개교는 지원 가능 대학으로 분류되었으며 20개교는 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됐다. 이번 제한 조치는 2027학년도 신입생 및 편입생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핵심 요약

    •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총 20개교(전부 제한 16개교, 일부 제한 4개교) 확정
    • 서영대·여주대·상지대 등 6개교 신규 지정, 가톨릭관동대 등 3개교 지원 가능 전환
    • 2027학년도 신입생 및 편입생에게 적용되며 기존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지원 유지
    • 기관평가인증 불인증 및 사립대학 재정진단상 경영위기대학 분류 결과 반영

    지원 제한 대학 20개교 분류 현황

    지원 제한 대학 20개교 분류 현황

    국가장학금과 일반·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을 일절 받을 수 없는 ‘전부 제한 대학’은 일반대 8곳과 전문대 8곳 등 총 16개교다. 국가장학금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차단되지만 일반 상환 대출은 가능한 ‘일부 제한 대학’은 일반대 2곳과 전문대 2곳 등 총 4개교로 집계됐다.

    구분일반대학 (총 10개교)전문대학 (총 10개교)
    전부 제한 (16개교)금강대, 대구예술대, 신경주대, 예원예술대, 제주국제대, 한국침례신학대, 한일장신대, 화성의과학대광양보건대, 나주대, 부산예술대, 서영대, 송호대, 여주대, 영남외국어대, 웅지세무대
    일부 제한 (4개교)상지대, 추계예술대국제대, 대덕대

    신규 지정 6개교 및 해제 3개교 내역

    신규 지정 6개교 및 해제 3개교 내역

    2027학년도 명단에는 총 6개 대학이 새로 제한 대상으로 포함됐다. 서영대와 여주대는 전부 제한으로, 상지대와 추계예술대, 국제대, 대덕대는 일부 제한으로 신규 지정됐다.

    반면 지난해 제한 대상이었던 가톨릭관동대, 영남신학대, 수원과학대 등 3개교는 제한 대상에서 제외되어 지원 가능 대학으로 전환됐다. 전부 제한 대상 전문대 중 광양보건대는 2026년 8월 31일 폐교할 예정이다. 지원 제한 대학 수는 2025학년도 10개교에서 2026학년도 17개교, 2027학년도 20개교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적용 대상 범위와 심사 기준

    이번 지원 제한은 2027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에게 적용된다. 기존 재학생은 학자금 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으나, 과거 제한 대학 지정 연도에 입학한 재학생은 기존 제한이 유지된다. 제한 범위가 바뀐 경우에는 학생에게 유리한 기준이 적용된다.

    지정 심사는 기관평가인증과 사립대학 재정진단 결과를 반영했다. 기관평가 불인증 판정을 받으면 재정진단 결과와 무관하게 전부 제한 대학이 되며, 인증을 받았더라도 재정진단에서 경영위기대학으로 분류되면 일부 제한 대학이 된다. 2026년 8월 15일 시행된 사립대학구조개선법의 이번 평가 강제 적용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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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20곳 확정… 6개교 신규 지정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20곳 확정… 6개교 신규 지정

    교육부가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대학 평가를 거쳐 총 20개 대학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상지대와 추계예술대 등 6개 대학이 신규 제한 대상에 포함됐으며, 제한 대학 수는 2025학년도 10개교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제한 대학으로 지정된 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및 편입생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 지원이 제한된다.

    핵심 요약

    •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은 전부 제한 16개교, 일부 제한 4개교로 총 20개교다.
    • 상지대, 추계예술대, 국제대, 대덕대, 서영대, 여주대 등 6개교가 신규 제한 대학으로 지정됐다.
    • 이번 조치는 2027학년도 신입생 및 편입생에게 적용되며 기존 재학생은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2027학년도 평가 결과… 제한 대학 총 20곳으로 증가

    2027학년도 평가 결과… 제한 대학 총 20곳으로 증가

    교육부는 총 308개 대학을 평가해 학자금 지원 가능 대학 288개교와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20개교 명단을 발표했다. 지원 가능 대학은 일반·산업대 173곳과 전문대 115곳이다.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은 2025학년도 10개교에서 2026학년도 17개교, 2027학년도 20개교로 늘었다. 반면 지난해 전부 제한 대학이었던 가톨릭관동대, 영남신학대, 수원과학대 3개교는 이번 평가에서 지원 가능 대학으로 전환됐다.

    장학금·대출 전면 차단… ‘전부 제한 대학’ 16곳

    장학금·대출 전면 차단… '전부 제한 대학' 16곳

    전부 제한 대학으로 지정된 16개교는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취업 후 상환 및 일반 상환)이 모두 전면 제한된다. 전문대 중 서영대와 여주대 2곳이 이번에 새로 전부 제한 대학에 포함됐다.

    • 일반대 (8곳): 금강대, 대구예술대, 신경주대, 예원예술대, 제주국제대, 한국침례신학대, 한일장신대, 화성의과학대
    • 전문대 (8곳): 광양보건대, 나주대, 부산예술대, 서영대, 송호대, 여주대, 영남외국어대, 웅지세무대

    전부 제한 명단에 포함된 전문대 중 광양보건대는 2026년 8월 31일 폐교 예정이다.

    일반 상환 대출만 가능… 상지대·추계예대 등 ‘일부 제한’

    일부 제한 대학은 국가장학금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이 차단되며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만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0곳이었으나 이번 평가에서 4곳으로 늘었으며 모두 신규 지정이다.

    • 일반대 (2곳): 상지대, 추계예술대
    • 전문대 (2곳): 국제대, 대덕대

    지정 기준과 적용 대상… 재학생 영향 및 미확인 사항

    기관평가인증에서 ‘불인증(미인증)’을 받은 대학은 사립대 재정진단 결과와 무관하게 전부 제한 대학이 된다. 인증 또는 조건부 인증을 받았더라도 재정진단에서 ‘경영위기대학’으로 분류되면 일부 제한 대학으로 지정된다. 재학생 정원의 100%가 종교지도자 양성 목적인 대학은 인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조치는 원칙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및 편입생에게 적용된다. 기존 재학생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을 계속 지원받을 수 있으나, 이전 학년도부터 연속으로 지정된 대학의 경우 입학 당시 연도의 제한이 유지된다.

    한편 상지대와 추계예술대 등 경영위기대학으로 분류된 학교들의 구체적인 재정 결함 지표나 미인증 대학의 세부 미달 영역 항목은 자료에 명시되지 않아 구체적 사유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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