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어디로도 올라가지 않습니다
이미지 도구를 검색하면 대부분 파일을 서버로 받아 처리하는 곳이 나옵니다. 사진 한 장에는 찍은 시각과 기기, 그리고 흔히 찍은 자리의 위도·경도가 같이 들어 있습니다. "위치 정보를 확인해 준다"면서 파일을 받는 도구라면, 확인하는 행위 자체가 그 위치를 넘기는 일이 됩니다.
여기 있는 도구는 브라우저가 파일을 읽어 그 자리에서 처리합니다. 업로드가 아니라 열어 보는 것이라 네트워크 요청 자체가 없습니다. 개발자 도구의 네트워크 탭을 열어 두고 사진을 올려 보면 아무것도 나가지 않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도 됩니다.